공식적으로 10만명에
불체자까지 딸려오면 30만명 예상
이제껏 아프리카 흑인들은 아시아쪽 이민이 활발하지 않았는데,
아프리카쪽에서 한국이민이 가장 쉽고 지원혜택이 많아 소문나고 있답니다.
10만명을 스타트로 2020년까지 50만명이상 이민수입예정이랍니다.
기존 외노자들이 안산에 몰려있는것을 감안.. 대림,가리봉건대로 분산시킨
조선족들처럼 강북과 강동,은평쪽으로 타운을 조성한다네요.
BBC]말라위 한국에 10만명 인력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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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가 한국에 청년 인력 10만명을 파견하는 안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영국 B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라위 정부는 자국의 취업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으로의 인력 파견으로 실업률 하락을 모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니스 마칸갈라 노동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말라위의 젊은 층을 지원할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조이스 반다 말라위 대통령은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박근혜 정부와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18~25세의 말라위 청년들은 한국의 공장과 농장에서 일하게 된다.
말라위 정부는 통계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정확한 실업자 수를 집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등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의 80%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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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현지언론 "10만명 중 360명 이미 여권작업 중"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도 높은데 왜 저 나라 청년까지 챙겨야 하는지..게다가 말라위 에이즈 환자 비율이 14%가 넘고..
보건 체계가 취약해서 정확히 집계 안된거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은 더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이정부는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중국.동남아.파키스탄 다문화.불체자보다 더 무서운 아프리카 흑인 수십만명이 정부의 파격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이민 추진중이랍니다.
노무현의 불체자 지문폐기로 시작된 다문화 범죄 파라다이스에
MB의 다문화정책지원에 그네는 흑인까지 데려오네요.이나라 이젠 알아서들 조심하고 사시길
한국도 이제 밤에 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보하던 시대는 이미 끝난듯 |
작성일 : 13-06-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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