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 입을 막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 혼자 전인류라도 구원해 보살필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고상척하는 무개념 착한악마병에 걸린 사람들.
2. 이미 다문화 가정을 꾸려 혜택을 받으며 자국민 역차별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이기주의자들.
3. 다문화로 혜택보는 한국말하는 검은머리 외국인들: 조선족, 화교, 일본인, 미국인.
4. 다문화 진행상황을 전혀 파악도 못하고 러브인 아시아 보면 질질짜는 무지한 동정론자들.
5. 정부의 하수인 노릇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라면 모든지 옳다고 주장하는 꼴통들.
위에 사람들은 일베충만큼이나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다문화 정책의 의도는
타인종 혼합에 의한 한국인 정체성말살이며 그로인한 한국인의 영원한 저임금 노예화입니다.
한마디로 현 기득권 유지정책이란 말이죠.
자기들만 잘살면 한민족의 역사나 미래따위는 불필요하다라는 겁니다.
더이상 다문화 반대에 물타기하며 악마같은 짓은 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