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ㅉㅉ

본래 다문화같은 구호는 진보들의 전유물이라 할 수가 있는데...
요상하게도 한국은 평소 인권이나 약자보호와 거리가 먼... 골통님들이  앞장선다는 게 특이하지

한국에서 다문화 외노자개방은.. 애초부터  세계화니 한국의 미래를 걱정해서가 아니란 건 쫌만 생각해 보면 알만하거든
한국에서 다문화는 공동체를 해체시키려는 무리들의 수작인거지


말로는 단일민족이고 나라 걱정하는 듯 하지만..
평소 민족에 대한 자존이나 관심이 전혀없고 사대주의 병이 뿌리깊은 거지
여기에 개독세력이 앞장서는 것이고

또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군사반란세력들이 애국자가 되고 떵떵거리고 사는 한국사회니 가능한 일이것지..

이런 반공동체 반국가 패거리들이 우익을 자처하는데..
그래서 한국에서는 우익들이  전통적가치를 시대착오적인 봉건시대 유물로 치부하고... 공동체 해체에 앞장서게 된것이지..

그러니깐 백보 양보해서
일반적인 나라라면 진보들이 이런 구호를 외쳐도..
보수들이 전통사회 가치혼란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이 상식적이것지만...

 어케된게 한국은 자칭 보수라는 이들이 앞장서며 날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견제할 세력이 없는 이유지...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이건 외국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스스로 시인하는것 밖에 안된다..
차라리 떳떳하게 나가면 더 나았을 것이다. 축협은 일본편인가?
대한체육회장, 축협회장, 사무총장의 사퇴를 진심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