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다문화가정 무료 의료 지원
다문화
가정 특례 입학
보육료
무료 지원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교육비 100% 전액지원)
외국인
유학생 각종 장학금 지원
명절
지원비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초청 비용지급
병원비
지원
바우처사업
우선발급
매달
7만원 입금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놀이공원,스케이트,영화
등 지원
교재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전형
대출
할인
우체국
할인
전기세
감소
주민등록증
발급 무료
전화/문자비
할인
출산비
지원
여행비
지원
결혼비
지원
생계,주거,교육,해산,장제,의료
급여 지원
한국어
교육,요리교실,각종 취미교실 지원
한국어
토픽 응시료 지원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운전학원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
(아래는 기사 펌)
새누리당은 오늘 첫 회의에서 국민들과 약속한 대로 소수자와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례대표로 뽑힌 각계 각층 대표들이 전문성을 살려 정책 토론을 벌이고
지원이 필요한 지역 후보들을 찾아가 대화도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문화 가정은 필리핀 이주여성인 이자스민 후보, 장애인, 아동 문제는 김정록, 신의진 후보, 새터민 문제는 전 통일교육원장인 조명철 후보
등이 맡을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또 공약의 현실성을 강조했는데요.
지금까지 제기한 공약은 이미
법안으로 제출됐거나 법안 작업을 벌이고 있어 실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내세우는 공약(ex)반값등록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의
말입니다.
[인터뷰:조윤선,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내세우는 공약, 이 공약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새누리당은 기존의
재정에서 예산을 헛되이 쓰지 않고 예산의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재정
충당 수단을 통해서 새누리당의 공약을 충분히 지킬 수 있음을 분석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