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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165
5064 [한국사]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 그리고 새해 … (11) history2 02-16 1337
5063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74
5062 [한국사] 아래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의 제목… (1) 스리랑 02-16 1264
5061 [한국사] 한단고기에 대해서 (1) 감방친구 02-17 750
5060 [한국사] 환단고기... (14) 고이왕 02-17 735
5059 [한국사] 자칭 민족주의 재야사학자는 사이비 학자들(펌) (22) 고이왕 02-17 1915
5058 [세계사] 2차 대전 이란으로 피난온 폴란드인 이야기 (1) 고이왕 02-17 1168
5057 [한국사] 초원 4년 낙랑군호구부 목간 (16) 고이왕 02-17 1140
5056 [한국사] 낙랑군 치소와 고려 서경 (6) 감방친구 02-17 1288
5055 [한국사] 조선은 근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65) 연개소문킹 02-17 3086
5054 [한국사] 도쿠가와가 신라계라는 사이비유사역사학을 저격한… (12) 연개소문킹 02-17 2011
5053 [한국사] 한단고기를. 역사서라고 해서보면 (10) 바토 02-17 676
5052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 길러놓은 반역자들이 그것도 자식키… (4) 스리랑 02-17 615
5051 [한국사] 궁금한게 함보를 김씨라고 기록한 역사서가 없는데 (34) 하응하치 02-17 919
5050 [한국사] 역사쪽에도 댓글 부대, 댓글 알바 있는듯 (2) 상식4 02-17 786
5049 [기타] 가방끈 타령하는 사람 출몰 (6) 상식4 02-17 740
5048 [세계사] 역사단톡방입니다. 와서 진솔한 사학논쟁해봅시다. (5) 연개소문킹 02-18 689
5047 [한국사] 금시조의 관한 기록 (5) 가난한서민 02-18 843
5046 [한국사] 환단고기가 위서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환단… (4) 윈도우폰 02-18 910
5045 [한국사] 지역별 아리랑 BTSv 02-18 1146
5044 [한국사] 하플로 타령이 무식하고 멍청한 이유. (2) 상식4 02-18 903
5043 [한국사] 사서에 나오는 바다 海 해석의 잦은 문제점 (3) 도배시러 02-18 712
5042 [한국사] 부여인 모습 추청 (2) 고이왕 02-18 1645
5041 [한국사] 후기 부여 중심지인 장춘 일대의 부여현 지역 (9) 고이왕 02-18 1089
5040 [한국사] 부여 (2) history2 02-18 741
5039 [중국] 김올출이니 김함보? 그럼 황함보도 된다. (8) 하응하치 02-18 1027
5038 [한국사] 고구려의 北燕 망명인의 포섭과 安置 (2) 고이왕 02-18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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