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6.25에 참전한 터키군대의 만행을 고발한 글들이 이 땅의 보수들에
의해 공격받았고, 심지어는 터키군의 만행을 몸소 체험하고 자신의 자서전에 적은 한 한국계 미국정치인에게도 그 공격의 화살이 겨누어 졌다고 한다.
keiser soze의 6.25 당시의 터키군이 저지른 한국인에 대한 만행이라는 글에 대하여, 초기에는 좌익과 우익이 모두 합쳐 비난을 하더니, 좌익은 중공군을 쳐부순 터키군을 비난하는 것이라서 비난을 멈췄다.
그러나, 자칭 우익이라고 칭하는 자들은 UN군으로 참전했다는 이유만으로 터키군의 만행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며 비난을 햇다.
그들은 반박의 이유로 UN군 (외국군)이 한국인 여성을 강간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 하면,
그러한 예가 정부나 언론에 의해 발표되지 않았음을 주장하여 이와같은 터키군의 만행을 부인한다.
그럼 일본군의 만행은 일본 정부나 일본 언론이 보도를 했는가?
터키군들의 만행은 피해자들이나 목격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름끼치는 사실이다.
비록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6.25를 소재로 하는 문학작품이나 회고록에 어렴풋이 그 상황이 서술되고 있다.
6.25로 고아가 되어, 미국에 건너가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이 된 신호범씨의 자서전에도 터키군의 만행이 언급되는데,
한국의 자칭 보수우익이라는 자들이 신의원에게 항의하며 자서전에서 그 내용을 삭제하라고 종용했다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
지칭보수 우익이라는 자들은 터키군의 만행을 겪고 본 이들의 증언을 모조리 빨갱이들의 거짓말로 치부하고 있다.
한국 해병대가 터키군영 안으로 납치되어 강간당하는 한국인 여성들을, 탱크를 동원해서 구출했다는 전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도
당시, 한국 해병대에는 탱크가 없다는 주장만 했다 ( 당시에 한국 해병대는 탱크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터키를 여행한 한국인들에게 터키인 참전 노병들이 구술한 여러 한국인 여성 강간행위에 대한 언급도 , 저들은 무조건 부정만 하고 있다.
keiser soze 가 주장하는 UN참전 25개국 설도 저 보수우익이라는 자들은 제데로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다.
전투참가국은 25국인데 , 터키군의 성범죄는 왜 24개국 중에서 단연 톱인지를 파악못한다.
전투참가국에는 일본의 해상자위대가 있다. 당시에 상륙을 안해서 한국인 민간인에 대한 폭행이 없었던 것을 상상, 파악도 못하는 자들이 자칭 보수우익인 것이다.
* 새로운 증인이 나오셨네
http://cafe44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7VF6&fldid=ETq6&contentval=002Rqzzzzzzzzzzzzzzzzzzzzzz
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길냥이 - 한국 전쟁중 미국 무초 대사가 일본에 잇던 극동군 사령관 맥아더에게 보낸 외교 전신.
<미군의 한국인(북한인)학살과 터키군의 집단강간으로 한국인(북한인)들의 원성이 높으니,
미군에 의한 학살을 중지하고, 터키군은 중국군처럼 군기를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주한미국대사,,무초
무초미국대사는 미 국무부에 보낸 외교 문서에서,,
한국전쟁중 가장 군기가 확실하여 민간인 피해(살인,강간,약탈)를 안주는 군대로 중국군을 뽑고,
가장 최악의 쓰레기 군대로 터키군대를 지칭하였다.
그런데도,,형제의 나라? X을 까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