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야말로 필리핀인들은 한국에서 상종가를 칩니다.
이자스민은 국회의원이 되.
혜화동 필리핀 양아치 노점상들은 카톨릭의 비호아래 세금도 안내고
한국인 내치고 서울시의 다문화풍물시장 지정까지 받는 혜택도 누려.
여자 어린이 강간하고 칼로 쑤시고 밣아 죽여도 그냥 추방만 당해.
한국인은 반대로 필리핀가면 그야말로 밥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카페 회원 중에는 우라나라 다문화의 폐헤를 아시고
이를 바로 잡고자, 정치활동도 하시려는 분이 계십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이런 반다문화 정치인을 키워야 허고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우리의 활동을 알려여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지난 번 , 미얀마 사기난민 소머리 성토대회, 사기꾼 필녀국개를 성토한 용기만 잇으면 다 가능한 일입니다.
필리핀 현지에 나가서 사는 한국인들은 대부분은 다문화의 수혜자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피해를 입는 한국인들이 많은 것이 우리 반다문화주의자들에게는 호재입니다.
유학생, 여행객, 사업가 혹은 한국인으로서 필리핀에 불체하는 범법자일지라도
필리핀들이 한국에서 누리는 권리 정도는 그들이 누려여 합니다.
그것이 호혜평등의 원칙이지요.
필리핀에서 각계각층의 한국인들이 받는 차별, 억울한 사례를 모아서
이에 대한 해결책, 개선방향을 모은 후에 이를
반다문단체의 이름으로 필리핀 대사관에 전달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런 사실은 각 신문사나 방송사에도 통보하고, 필리핀의회, 대통령에게도 보내고 필리핀 현지 언론사에도 보내는겁니다.
필리핀인들이 한국에서 황제대접을 받으면서 필리핀내의 한국인은 밥으로만 취급한다는 사실을 필리핀 내부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알아야죠.
아마도 이런 활동이 알려지면 필리핀과 연관된 한국인들은 우리 반다문화 운동가, 혹은 정치집단을 달리 볼 것입니다.
이번 이자스민의 정체를 파악하는데는 필리핀교민들의 힘이 절대적이었습니다.
물론 박근혜를 싫어하는 분들이라서 가능했을 지 모르지만, 필리핀에서 직접 인권유린당하면서 사는 교민들의 처우개선에 우리가 나선다면 필리핀교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우리 반다문화성 정치집단에 동조할 것입니다.
http://herb.phil114.com/board.php?bo_table=free_board
위와 같은 필리핀교민사이트가 몇개있습니다. 교민들이 렌트, 중고품 구입 등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해서 언론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필리핀 관련 공작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이 사업은 필리핀공정 으로 가칭합니다.
- 우리 카페에서 모집한 필리핀내에서의 한국인 피해, 한국에서의 필리핀인 수혜 사례는
필리핀교민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게재되어 필리핀교민들에게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우선 이러한 작업 후에 반다문화를 표방하는 정당이 직접 나서면 합니다.
물론 공정의 시작 전에 이러한 사업의 주체가 잇어야지요. 정당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걸 준비해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