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션이라고도 하죠.

제 생각에는 팩션 축에도 못 낄 것 같습니다.

쪽빠리들이 좋아할 글이네요.

조선의 자주근대화 가능론이 소설에 불과하다니.

조폭4조... 계속 자신을 바보라고 광고 하시는데... 당최 어느 역사 자료에서 조선의 자주근대화 가능론이 기록되 있습니까?

탈곡마귀 ㅋㅋㅋㅋ
계속 자신을 난독증 환자라고 광고하는중 ㅋㅋㅋㅋ

요즘 국사 교과서는 자본주의 맹아론을 서술하지 않나 보죠?^^

조선의 자본주의 맹아론(자주 근대화 가능론)
-      자본주의 맹아론에서 ‘맹아’란 문자 그대로 하나의 씨앗을 의미하며 그것은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할 뿐 완성된 단계가 아님을 의미 한다. 조선 후기 사회는 근대 시대로의 이행을 위한 내재적 발전요소를 키워나갔으며, 그 이전의 조선시대에도 근대적 요소가 내재해 있었다는 주장이다.

반대 입장으로는 식민지 근대화론.

역사자료?
단순한 기록 자체에 대해서 열광하고 싶다면
국립 박물관에 가서 탈곡이 원하는 담백건조한 "사실"만을
찾아보던지 말던지 ㅋㅋㅋ

~론... 뜻을 모르시는거죠? 딱 보니 그런 것 같내요.
쯥쯥쯥... 아이구 처량하셔라...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비판하는지에 대한 기본 전제부터 생각을 못하는듯.

조선의 자본주의 맹아론이 미완의 아쉬움으로 남는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 자체를 못하고 있으니.

이미 내재적으로 근대화에 대한 개념에 눈을 뜬 실학자들이 실존했었던 조선이고.
일본이 군사력을 앞세워 "강제 병합 하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조선은 자주 근대화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조선 자본주의 맹아론의 핵심 내용인데.

그 맹아론 자체가
결국은 역사의 가정법 "만약에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화 하지 않았다면"에서 성립되는 것인데.

이런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고 있으니
무식하면 용감한법 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한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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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르고 사세요. 그게 댁에게는 편하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