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산에 있는 외국인인권지원센터
개소식에 관한 기사글에서 다문화관계자가 하는말이 외국인이라는 말은 타인(남)이라는 뉘앙스가 있으므로 이주민이란 이름으로 바꿔야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
마찬가지로 현재 한국에서는 국제결혼가정을
다문화가정으로 외국인을 이주민으로 외국인노동자를 이주노동자로 불법체류자를 미등록이주노동자라는 이름으로 둔갑시켜 자국민과 외국인의 구분을 없애서
한국인들에게 혼란을 불러일킵니다.
국제결혼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이나 보통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가정으로 알고 있지만
다문화가정이라는 말을 인정한다면 구분이
모호해져서 외국인들끼리의 가정도 한국이 인정해야합니다.
그 범주는 전 세계모든
외국인가정이죠,다문화라는 말은 한국문화를 인정하지않고 정체성을 파괴하는 용어입니다. 즉 다문화가정이란 한국문화가정이 아니라
다른문화가정입니다.
한국의정체성을 지키려면 다문화가정이 아닌
국제결혼가정(한국문화가정)으로 정정해서 불러야만 합니다.
다문화세력들이 외국인이라는 말을 안쓰고
이주민이라는 말을 곧잘쓰는 이유는
이 말대로 모든 외국인을
이주민(한국인)이라고 정의한다면. 옆나라 15억인구 중국인들도 졸지에 외국인이 아닌 이주민(한국인)이 되버리는것입니다. 한국에 정착하여
살러오는 이주민이 되버리는것이죠. 중국인뿐만이 아니죠 전세계모든 외국인들이 이주민이 되는것이고 한국은 아무나 와서 허락없이 살수있는 주인없는
나라(땅)임을 인정하는셈입니다.
이것은 밑빠진독에 물붓기이고
미친짓입니다.
다문화이니 이주민이니 미등록이주민이니하는
이런 사기용어들을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사실대로 국제결혼가정(한국문화가정),
외국인로 불러야만 다문화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제3자입장에서도 진실을 바로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다문화라는 말은 한국문화정체성을 부정하는
말이기 때문에 국제결혼가정을 다문화가정으로 용인할경우
국제결혼가정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들도
한국정체성이 아닌 이를테면 조선족같이 중국정체성을 같는 가짜한국인(동포)들을 만드는 결과밖에 안됩니다. 심지어 외국인범죄도 요새는 다문화범죄로
물타기합니다.
다문화이니 아주민이라는 말은 한국을
파괴하기위한 올가미(덫)입니다. 거기에 걸려들어서는 안됩니다.
다문화반민족매국세력들의 논리대로 다문화가
계속 진행되면
이 땅에서 한민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이
불보듯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