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임-.-
일본은 1938년 만주에 유대국 건설을 국제연맹에 제안했었음.
당시, 연해주가 북경조약으로 러시아땅이 되면서 그 근처에 하얼빈 등지에도 러시아인들도 많이 남하해 살았고, 유대인들 또한, 2만여명 들어와 있었음.
만주에서 유대인 탄압정책을 실시하던 일본군이 만주개발과 군사에 필요한 돈을 유대인 지갑을 열어 자금확보를 위해 일명-복어계획을 기획함.
거의 성공할듯 싶었지만,, 30년대 후반 독일과 동맹이 되면서, 만주에서의 유대인 국가 설립은 씹혀먹고, 일본의 괴뢰국인 만주국이 탄생, 청 마지막 황제를 얼굴마담삼아 앉히고,
유태인들은 다시 수용소 행~~ 지금도, 흑룡강성 바로 옆에 러시아 유대인 자치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