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다인종 출신들을 한국의 지배층으로 만들려 한다.
- 다문화 출신들이 지원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은행과 기업들이 생겼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걸 정치 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알 것이다.
-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다문화 출신들은 별도의 시험 및 수능 성적 없이 오로지 서류와 면접 위주로 뽑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다문화 출신들에게 국가유공자들도 못 받는 특혜까지 주고 있는 어이없는 현실이며 이 모두는 결국 다문화 출신들을 한국의 지배층으로 만들려는 수순이다.2012-04-09다문화는 반민족, 반통일, 반국가, 반서민 행위이니 즉각 중단시켜야 하며 이는 양식있는 한국인들의 상식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다문화에 반대하는 분들도 오해하고 있는 사실 한 가지를 짚어서 바로잡으려 합니다. 즉, 다문화 출신들이 결국 한국에서 소외된 빈민계층으로 살아가게 되어 새로운 사회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짚은 거라는 말입니다. 왜냐 하면 지금 다문화 선동 세력들은 혼혈, 외국인노동자 등 다문화 출신들을 한국의 지배층으로 만들려 하고 있으며 기존의 한국인들(원주민)은 피지배층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게 바로 진짜 처절한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세계사에서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고 탄압까지 한 사례들은 수두룩합니다.그리고 지금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수순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문화 선동 세력들이 한국에서 국가유공자 분들도 못 받는 각종 특혜들을 다문화 출신들에게 퍼부어 주고 있는 게 바로 그런 수순 중 하나입니다.[참고 글] 대한민국은 외국인을 위한 나라인가? 자국민을 홀대하는 '나라'는 나라도 아니다.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특히 아래와 같이 한국 사회의 노른자위 직종이나 분야에 다문화 출신들을 대거 공채 내지 특채하는 일들이 확산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정치 감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런 일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은행......다문화 출신들이 지원하면 가산점 부여하는 은행들이 생겼음.대기업......마찬가지로 다문화 출신들이 지원하면 가산점 부여하는 기업들이 생겼음.대학교 입학........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다문화 출신들은 별도의 시험 및 수능 성적 없이 오로지 서류와 면접 위주로 뽑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2012년 입시에서는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를 비롯해 동국대, 경희대, 건국대, 한양대(안산 캠퍼스) 등 전국 15곳 대학에서 사회배려자 전형자격에 다문화가정 출신도 지원할 수 있게끔 지원자격 범위를 확대했다. 이 중 한양대와 상명대, 단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별도의 시험 및 수능 성적 없이 오로지 서류와 면접 위주로 다문화가정 자녀를 선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요신문, 2012.02.29,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4 )공무원.......이미 다문화 출신들을 공무원으로 임용하기 시작했음.지자체 의원........몽골 출신 여성이 비례대표로 지자체 의원으로 당선된 적이 있음.국회의원..........2012년의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이라는 여자를 비례대표로 공천했음.즉, 이상과 같이 한국 사회의 노른자위 분야들에 진출한 다문화 출신들은 반드시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런 노른자위 분야에 원래의 한국인들(원주민들)이 들어가는 것을 배척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그런 배척 행위를 한국의 재벌기업들과 매국노 정치권이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은행, 대기업, 공직, 국회의원직 등에 다문화 출신들이 많아져서 장차 그들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자본가들과 정치권이 그들을 밀어주면 결국 다문화 출신들이 한국경제와 정치권을 장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행을 장악하면 경제도 장악할 수 있는 것이며 한국은 금권정치가 벌어지는 나라이니 결국 다문화 출신들이 정치권까지 장악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이미 은행뿐만 아니라 사회 각 방면에서 그런 특혜들이 다문화 출신들에게 주어지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들은 한국사회의 지배층이 되어 원래의 한국인들(원주민들)을 탄압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 부당한 일은 막아야 합니다. 바로 지금 막아야 합니다.원래 독립 왕국이었던 하와이도 미국에 나라를 빼앗긴 후로 그 원주민들은 비참한 노예적 삶을 강요당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책동의 배후에는 외세와 그 앞잡이들(친일파 포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온 국민이 <결사항쟁>해야 합니다.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국가, 반통일, 반서민 행위이니 즉각 중단시켜야 합니다. 다문화 책동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살 수 있습니다.
이자스민은 국회의원으로서 공인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인으로서 철저하게 검증되어야만 합니다,
작성일 : 13-02-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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