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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9 12:38
[다문화] 유치원 아이들에게 동남아어로 동화책을 읽어준다네요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632  

글쓴이 - 월하312

법까지 동원해  공무원들 다문화세뇌시키고 , 방송에서는
다문화 선전,선동으로 국민들 다문화,다민족이  가야할 길인것처럼 자연스레 국민들 세뇌 시키고  있어
북한에서  사상 교육하는것처럼  방송으로 슬그머니 국민들 머리속에 다민족,다문화 각인시키고 있어
방송 보십시요..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방송하지않습니까..
 
걱정됨..  우리라도 목소리내고 제어해야지  아니면 한민족,한반도 앞날이  심히 우려됩니다.
왜 공무원들까지 다문화교육 시킵니까.?? 
그런 불요불급한 예산이 있으면  소방공무원이나 극빈층 , 경찰 충원예산등에 먼저 사용해라
네?  다문화 이해가 부족하다구요.??  이해가 부족하면어떻습니까
오해만 안하면 되지... 아니 오히려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민족,문화 우수성을
 교육 시키는건 안됩니까..??   귀화인들이나 , 국제결혼 이들에게
다문화 이해의 목적이 아니라 다문화,다민족정책으로 우선 공무원들에게 우선 세뇌 시키는것겠지 
그 다음  어린이들 , 유치원생  현재도 5 ~ 6살 우리말도 완벽하게 못하는 아이들에게 개인 유치원에서 중국어  , 베트남어로 동화책을 읽어 주네요..   이주여성이
 
한국 아이들에게 정체성 혼란을 줄까    걱정입니다..
 
그래놓고는 보람된다고 하네요..  무슨말인가도 모르는데  이거야 말로 반 강제적 교육아닌가요..??
우리들은 이걸 그 이주민에게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참  우습죠  여긴 한국입니다... 가르치도 싶으면  개인중국어 학원을 차려서 하든지..
 
전 적어도 현재로서는 다문화로 피해본건 없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태는 아닙니다.. 우리민족 , 한반도 앞날이 걱정됩니다
민족중흥의 사명감을 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린 과객 일뿐입니다
이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무가 있습니다.
 
지난 몇년보다 앞으로 몇년의 중요합니다..
 
당장 다문화 ,다민족 정책을 멈춰야 합니다. !!
아무리 불법이고 하더라도 사람(세력) 이 커지면  자기 권익을  위해 목소리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난민(무슬림,국제결혼가정)도 그래서 주의 해야합니다...
지금은 얼마되지 않으니  잠잠하지만  국내체류하는 난민,무슬림이 엄청 많아지면  하다못해 난민법(관련된법,한국국적취득법)이라도  완화하고 쉽게하라고  들고 일어 날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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