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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4 16:34
[다문화] 위엔춘 사건 이후 중국 공안부장 한국 방문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512  

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 새나라


위엔춘 사건으로 중국인 인육에 대한 문제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실종 되는 한국인들 숫자가 얼마인줄 아시는가?

 

 위엔춘은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한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법당국은

 

 중국의 압력으로 위엔춘을 단순 살인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인육에 대한 문제로 중국의 대외적인 이미지 축소를 막기 위해서

 

 중국 공안부장이 한국에 바로 입국한것도 이사건에 얼마나 중국 정부가 고심

 

 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위엔춘 사건은 한국인이 중국에서 똑같이 했으면 사형을 수백번 수천번 당하고도

 

 남았을것이며 ...

 

 위엔춘 사건은 정당한 재판이 아니라 굴욕의 재판이며 좌파출신들 (80년대 운동권 출신)

 

 이 꽉잡고 있는 법원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의 값산 인권비로 한국 노동자 인권비를 억누르

 

 는 대기업들, 다문화 옹호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작품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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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지 13-02-04 17:02
   
오원춘이 있던지역에 190명의 여성실종 조사하다가 흐지부지된것부터가...
뽐뽐뿌뿌 13-02-04 17:07
   
인육 중국에서 하다 잡히면=사형
      한국에서 하다 잡히면=사형은 면하니
 죄다 인육제조하러 한국에 작업하러 오겠네??
미쳤다 진짜 사형제도 다시 만들어야됨...
     
소리 13-02-04 22:21
   
말되네;;; 이런 ㅅㅂ 개ㅅㅂ
          
소리 13-02-04 22:29
   
외노자 인권???  고통받는 소외된 한국인인권이나 챙겨 ㅅㅂ.주변에 인권사각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 널리고 널렸다. 이목받아 경력만드려는 쓰레기들.
불체자몰살 13-02-04 17:18
   
맞습니다. 님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북두칠성 13-02-04 19:41
   
내셔널헬스 님의 의견이 백번 공감합니다.
추천. 내 생각하고 꼭 일치합니다.
북두칠성 13-02-04 19:43
   
중공에는 인권이 없다는 것이 어쩌면 상당히 도움이 됍니다.
그 체제를 유지하려면 이것을 굳이 다른 입장에서 후진국이라고 놀릴 이유가 없죠.
왜냐 일단 범죄자들이 잡히면 개처럼 맞든가 거리 아무대나 총질로 개죽임을 당하니
당할 재간이 없죠.
따라서 만만한 호구좃 조선으로 몰려오는겁니다.
북두칠성 13-02-04 19:44
   
정신 나간 인권? 주의에 빠져 허우적 대는 국개 개사당 기생충들, 대기업 문과 기생충들 그리고
무슨 단체 나부랭이들이 온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죠
모두 죽여버리고 싶어요.
산골대왕 13-02-04 21:14
   
확실히 이번 오원춘이 사건은 판결을 잘못 내린거 같군요.
이제 인육제조업자들 대거 한국으로 오게 생겼네요.
그럼그렇지 13-02-04 23:16
   
우위안춘 무기정역 선고한 판사는 "보수"우파 입니다.
그 사람 과거 판결과 평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문화에는 우파 좌파 보수 진보가 따로 없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서로 적대적 공생관계에 있습니다.
뒤비져라 13-02-04 23:45
   
이 글을 쓴 새나라라는 사람 참 어이 없네요.
인육사건에 무슨 좌파 우파를 따지는지...
사건에 경각심을 올리기 위한 건 좋지만,
거기에도 파벌을 따지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좀 먹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건은 사건으로 이게 안되나?
발렌시아 13-02-07 00:34
   
지금 이 시간에도 한국의 젊고 예쁜 여성들은 짱깨들의 뱃속으로 맛잇게 조리되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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