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 새나라
위엔춘 사건으로 중국인 인육에 대한 문제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실종 되는 한국인들 숫자가 얼마인줄 아시는가?
위엔춘은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한것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법당국은
중국의 압력으로 위엔춘을 단순 살인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인육에 대한 문제로 중국의 대외적인 이미지 축소를 막기 위해서
중국 공안부장이 한국에 바로 입국한것도 이사건에 얼마나 중국 정부가 고심
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위엔춘 사건은 한국인이 중국에서 똑같이 했으면 사형을 수백번 수천번 당하고도
남았을것이며 ...
위엔춘 사건은 정당한 재판이 아니라 굴욕의 재판이며 좌파출신들 (80년대 운동권 출신)
이 꽉잡고 있는 법원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의 값산 인권비로 한국 노동자 인권비를 억누르
는 대기업들, 다문화 옹호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