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ㅡㅗㅓ
코피노들은 일본인들의 대부분의 성과 같이
엄마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밭에서 떡을치면 다나까가 되고
산에서 떡을치면 야나까가 되듯이
아이의 아빠가 한국인이라 의심이되면 코피노가 된다.
코피노들이 한국남성과 필리핀 여성들의 로멘틱한 사랑에 의해 태어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X들이 있는거 같은데
코피노들 엄마들은 현지처 직업 여성들로
본디 직업이 해외 남성들이 혼자 생활할 경우
브로커들에 의해 연결이 되어
현지에서 애인 역활을 해주며 먹고 사는 직업 여성들이다.
카톨릭을 믿는 여성들이 그러한 생활을 할만큼 가난한 빈민집안 여성들이고
상대가 맘에들면 피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이 된다.
말로는 종교 때문에 피임을 하지도 않고 낙태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에초에 현지처를 직업으로 가지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출장나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능력있는 여자들은 여러 남자들 번갈아 상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미 이러한 일들이 일본과 다른 유럽 선진국에서 일어 났었는데
일본의 경우 자피노가 있다.
코피노가 나온것은 한국이 성장함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자피노냐 코피노냐 하는 것이 엄마의 국가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자피노든 코피노든 일본이나 한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생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데
이러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들이 생활하기 힘든 빈민들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천원 벌기도 힘든 상황에서 한국에서 한달에 생활비로 몇 십만원이 떨어지든 아이가 한국으로 가든
여튼 그건 대박이기 때문이다.
코피노로 의심되는 아이들 중 한국 아빠 유전자를 가진 아이만 데려오면 된다 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불가능하다.
아빠라는 사람이 유전자 검사에 응할 일도 없을 뿐더러 그 아빠라는 사람을 찾을 수도 없다.
때문에 일본의 경우 일본으로 데려오기 보단
현지에서 자피노로 추정되는 아이들에게 지원정책만 펼 뿐이다.
이자스민이 2만명을 데려오겠다고 하는데
나라 꼴 참 잘 돌아가는거 같다
S# - 코피노 만든 애비들이 책임질일이다.
뭔 장가못간거도 국가책임!
외도 한것도 국가책임.
희안한 온정주의 다보네.
이자스민 이딴짓 하기만 해봐라.
네무덤 스스로 파는것임을 알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