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김중수는 자기가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인줄 착각하는듯...
국가 중앙은행 총재 역할이나 잘 해야지..
이민자들이 세운 고작 수백년 역사에 땅면적은 우리나라 수십배 크기의 미국과 단순비교하다니...결국 방글라데시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멕시코 같은 국가가 되길 바라는듯
(미국처럼 같은 이민자 국가인 호주나 캐나다 인구는 겨우 2500~3000만 수준)
마# - 삼천리 금수강산을....외노자로 뒤덮으려는....음모가 진행중이네요..
가뜩이나...실업난 주택난에..허덕이는 한국 서민들만 불쌍하네요..
김중수 같은....다문화 추진 세력들은.....반민족 반인륜 범죄자이며..
삼족을 멸해야함
텍 - 머릿속에 뭐가 있는걸까 궁금하네
폭$ - 다문화 하더라도 열성 인자 들만 들어 오니 더 한심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잡탕이 되버리네요!
대@ - 미친%%들 많네...
l@ - 노동자끼리 경쟁시키려는 수작 아닐가 싶네요
까@ - 한국은행장이 금융관리나 할 것이지, 왜 이민 정책 언급? 이걸 봐도 지금 이 나라의 다문화 빙자 다민족화 선동은 국가와 언론이 혼연일체된 기획작품임을 말해주는 것임.
나찌 히틀러를 욕하는 넘들이 바로 나찌 히틀러의 전체주의 방식 선동을 하고 있음.
과거 박정희 정권 경제개발 5년계획을 본따 다문화 1차, 2차, 3차 5년계획까지 세워 밀어붙이고 있음
미@ - 미국국토 한국의 50배이상인데 3억명, 한국 미국비례적정인구 3억/50=600백만명. 현재 인구 5000만명에서 4400만명을 해외로 이민을 보내던가 더이상 낳지말아야 동일해짐.
그런데 외국인을 들여오고 있으니 인구폭발에 취직자리는 없고 청년에서 노년까지 xx자만 계속 증가 .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보지 않으면 모름 치열한 취업전쟁에 들어가 봐야 알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