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스모키
지난 11월 30일 국회에서 이자스민이 주최한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그자리에 누가 누가 있엇나요?? 이주여성단체 인권팔이 단체 외국인들만 있엇습니다,
정작 한국 국회의사당에 한국인 입장을 대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 불법체류자넘 .필리핀 사기꾼녀가 자기네들끼리 모여 작당질 했습니다,
한국인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초청하지 않았어요
이게 공평한 토론회를 거친 입법화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적어도 국제결혼 피해 한국남성대표라던가 다문화반대 회원이라도 초청해야 하지 않나요??
참가자 명단을 보니 웃기지도 않는군요,,박경태 성공회대 교수 (다문화 골수 지지자)
소라미 공감 로펌 변호사 ( 난민전담 변호사) 김애경 여성가족부 ( 다문화가정 지원과 ) 소모뚜 (자칭 정치적인 난민) 마붑 방글라인 (자칭 다문화운동가 ) 이자스민 국회의원 강혜숙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참가자들 보면 답 나오죠?? 이게 공평하고 한국인 입장을 대변한 토론회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