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 해적의 역사를 숨기려고 합니까?
북유럽만 해도 덴마크, 노르웨이 같은 나라들은 바이킹족의 후예라는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월드컵때면 바이킹족이쓰던 투구를 쓰고 응원하는데요
뷔페라는것도 그 시작은 바이킹족들이 약탈한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데서 비롯됬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동물이라는 일본이 왜구를 문화상품으로 만들려하지않고 오히려 숨기기에
급급한 것입니까?
혹시 왜구의 역사가 부끄러운 것입니까?
에이, 설마요 일본의 장군이 건너가서 칭기즈칸이 됬고 신대문자를 한국에 전수해 줬으며
일본이 가장 오래된 문명중에 하나라는 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