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polbusan
손님을 가장해 휴대폰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절취한 몽골 국적의 모녀를 검거
했습니다.절취한 휴대폰을 몽골에서 판매하기 위해 훔쳤다고 하는데요,과거
실크로드의 영광을 재현하려던모녀의 계획은 우리 형사의 눈에 딱걸려 무산되고
말았습니다.중부경찰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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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로 자라친 - 부산 중부경찰서 홧팅!!
참고로 몽골모녀의 모는 43세 녀는 24세입니다
일단 밝혀진 것만 스마트폰 12대 1000만원상당... 10월에 관광비자로 들어온
년들입니다..
몽골놈년들중에서 관광할 만한 얘들이 있는지 일단 의심스러움.
몽골이 물법체류다발국가로 찍힌 것이 10년이 넘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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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 한마디 합니다.
몽걸이 뭔 돈이있다고 관광비자로 막 입국 시키는건지..
경제대국 한국도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갈대에 엄격한 심사 즉 일반인이 갈경우에 영어연수 학원 등록해야
입국 해야한다,그냥 관광이면 퇴출되 이상하게 생각하거든 그래서 모두둘 영어학원 등록하고 간다
문제많아 진짜 한국 무조건 후진애들도 관광비자로 온다면 받아주고
누가 시키는건지 아니면 무조건 받아주고 마는건지 도대체 정체를 알고싶음
r# - 소씨도 관광비자로 입국했었고 말발굽을 비롯한 수많은 방글라데시 장기 불체자들도 관광비자로 입국했었고
장기 불체자 득실거리는 네팔것들 중에서도 특히 인권팔이 하수인 노릇 한것들 죄다 관광비자로
입국했었습니다.
도대체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같은 나라 출신들한테 관광비자로 쉽게 입국시키는 나라가
대한민국말고 어디 있단 말입니까.
작성일 : 13-01-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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