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대성면 토성리의 낙랑토성이 왕검성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많다 그 가운데에
한나라 육군 5만, 수군 7천
ㅡ 1차전 : 육전 한나라 대패
ㅡ 2차전 : 해전 한나라 대패
ㅡ 3차전 : 육전 한나라 대패
ㅡ 강화시도 : 위만조선 내분
ㅡ 4 차전 : 위만조선 서쪽 전선 붕괴
ㅡ 4 차전 : 왕검성 포위 수개월
ㅡ 4 차전 : 왕검성 함락 못함
ㅡ 4 차전 : 위만조선 내분으로 와해
ㅡ 결과 : 한나라 참전 지휘관들 사형 또는 평민으로 전락, 위만조선 협잡자들 작위 받음, 한군현 설치, 토착민들의 저항으로 한군현 통폐합 또는 교치
ㅡ 평양에 그 시대 즈음의 토성이 몇 개 있는데 다 쥐좆만한 것들
ㅡ 그나마 큰 게 낙랑토성이라 이것을 왕검성으로 추정하는데 역시 쥐좆만 함
ㅡ 이걸 씨부랄 수개월 간 함락을 못 시키냐?
ㅡ 여기가 수만 대군을 맞아서 역시 수만 대군이 웅거하여 싸울 크기의 성이냐?
ㅡ 낙랑군 치소는 옛 왕검성, 이곳이 고구려의 평양성이라고 쭝꿔 씨팔놈들 역사서에 지들이 써놈
ㅡ 낙랑군 치소 = 위만조선 왕검성 = 고구려 평양성
임둔태수장은 어쩔껴?
낙랑봉니는 니미럴 뜯지도 않은 깨끗한 것이 그렇게 무더기로? 장난해?
점제현 신사비는 니미럴 조선시대에 금석학이 발달해서 북한산비도 김정희가 발견하는 마당이었는데 허허벌판 눈까리에 좆나게 잘 띄는 데에 2천 년 동안 있던 게 어느날 갑자기 그것도 썰어죽일 일본놈이 하루아침에 발견해? 장난쳐? 역사가 장난이야?
작성일 : 17-04-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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