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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8 03:58
[한국사] 한국,일본은 전혀다른 유전자
 글쓴이 : 금성신라
조회 : 1,626  


현지에서  실제 일본인을  보면 경악을 하게된다 ㄷㄷ

한국인과  가장유사하다고 배웠지만  이것은 한일합방시절의 정치적인 주장이다

일본은 자신이  극동지역의  몽골로이드라 주장하지만 사실 대부분이 오스트랄로이드다


데츠카오사무(재일한국인)의 불새란 작품 전반에  북방민족(야요이)이  오스트랄로이드(모인ㅡ털인간,에비시)를  학살하는 장면이 꾸준히 등장한다 

현재 일본학자는 에비시를  에미시(북해도 주민)라 주장하나 그것은  거짖이고 새우처럼 등이굽고  털로뒤덮힌 난장이종족 즉 조몬인이다

일본의  정이장군(쇼군)이란 들창코 인종청소를 통해 영토를 넓히는 사람이다 이를피해 도망친곳이 관동지역이다 그래서 유독 관동지역 들창코 메기입술 비율은  지독히높다

들창코 메기입술 곱슬머리 제비추리 구랫나루 부정교합 암내 구취 쌍꺼플 낮은지능 섬왜소증 가늘고 힘없는 팔다리 굽은등에서 쥐어짜는  소프라노 괴성 ㄷㄷ

이 유전자가 일본인의 80% 임

한류란 북방민족 한국인의 유전자를
얻고 싶어하는 아주오래된 추종현상이다 ㄷㄷ

중국남부 들창코들도  한류에  환장을한다


북방민족은  황금씨족이라 하여
반드시 북방민족끼리만 통혼을 하였다 들창코 메기입술 종족은  당나귀보다 아랫등급  짐승으로  분류되었다
이때  몽골제국의  부마국 고려는  북방민족 유전자를 공급하는 역할이었다



반대의 경우  성욕이 발생하지않는다 . 일제 병탄기때조차  피지배 받는
 한국남성과  지배국 일본여성의  유전자  결합하는경우가  매우많았다

식민지 남성이  지배국에  유전자를  대량으로 퍼트린경우는 조선이 유일했다

 

취미 의복 식습관을 추종하지만  결국 목표는  북방유전자에게 성욕을 느끼고 유전자 도킹을 통한  진화다


쿠로자와 시절 잘 나가던 일본영화 실사물은 
HDTV의 등장으로  완전히 몰락했다

고해상도로 들창코남방계  메기입술  종족을 감상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무엇인가를 덮어쓰고 연기하는
특촬물만 살아남았다


ps : 
불행하게도  임진 정유  왜란시절
7년간 왜성을쌓고  경상도  남부지역을 점령한탓에 
경상도쪽에  상상을 초월한 들창코 메기입술 곱슬머리 제비추리 관상이 많다
당연히 키도작고 광대뼈도  텨나온것이 외모적 열등감이 상당하다
북방민족에게 가장불행한 사건이라면
바로이것이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정부의 관료들이 왜구의 피점령지역 실태조사에 나선적이 있는데
집집마다 원숭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털이 수북한 원숭이 닮은 난장이혼혈들이 넘처난다고 매우 심각히 여겨 했던 기록이있다.
항왜를 조선군에서 용병으로 받아 변방에 보내 소모시키거나, 어린것들은 전국의 양반집에 분양해 왜노비로 쓰게 하였다. 
왜구는 7년간 삼남지방 피점령지역을 전원 rape했거나 혹은 살해했다 조선인구의 절반이 사망했다 할 정도로 심각한 만행을 저질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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