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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중국문자가 아니라 동이족의 문자이자 한민족의 문자입니다.
홍산문화 사람들이 남하하여 은나라를 세우고 갑골문을 발전시킨 것이 한자가 된 것이고
식민지 원주민들이 받아쓰면서 중국에 퍼진 것일 뿐
한자는 동이글 한민족의 문자입니다.
세종대왕도 한자의 원형 갑골문을 만든 은나라가 동이족국가 라는 것을 알았다면 훈민정음 머릿말을 저렇게 쓰지 않았겠죠.
"세종어제 훈민정음-나랏말씀이 동이글로는 쓰기 어려우니 어린(미숙한)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블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자를 만드니 사람마다하여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나라. "
후금은 훈민정음 반포 후에 생겨난 나라고요
조선시대인데 갑자기 고려시대 말과 다르다는게 이상하고요.
중국은 황제계신 나라이니 우리나라의 상담(常談)에 강남(江南)이라 하느니라
말 그대로 중국은 황제가 계시는 나라이니 우리나라가 보통 쓰는 말로 강남이라 하느니라.
'강남'은 중국을 의미하고요 사전에도 옛날에 중국을 강남이라 불렀다 하고요.
중국이 우리나라라고 어디에 나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