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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0 20:48
[다문화] 국내 20대 주한미군, 동거 필리핀女와 마약을
 글쓴이 : 뿍엑스
조회 : 3,028  

20대 주한미군, 동거 필리핀女와 마약을
주한 미군 4명이 부대를 이탈해 신종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K일병(23) 등 주한 미군 탈영병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K일병과 동거하며 함께 마약을 제조한 필리핀 출신 여성 D씨(27)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서 흡입한 ㄱ씨(34) 등 내·외국인 12명과 B일병(25) 등 미군 병사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미군병사의 신병을 미군에 넘겼다. 미군 탈영병들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부대를 이탈해 의정부·동두천 지역에서 생활하며 합성대마를 커피 가루인 것처럼 속여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주한 미군 4명이 부대를 이탈해 신종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K일병(23) 등 주한 미군 탈영병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K일병과 동거하며 함께 마약을 제조한 필리핀 출신 여성 D씨(27)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서 흡입한 ㄱ씨(34) 등 내·외국인 12명과 B일병(25) 등 미군 병사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미군병사의 신병을 미군에 넘겼다. 미군 탈영병들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부대를 이탈해 의정부·동두천 지역에서 생활하며 합성대마를 커피 가루인 것처럼 속여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주한 미군 4명이 부대를 이탈해 신종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마약을 제조·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K일병(23) 등 주한 미군 탈영병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K일병과 동거하며 함께 마약을 제조한 필리핀 출신 여성 D씨(27)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서 흡입한 ㄱ씨(34) 등 내·외국인 12명과 B일병(25) 등 미군 병사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미군병사의 신병을 미군에 넘겼다. 미군 탈영병들은 지난 3월부터 5월 사이 부대를 이탈해 의정부·동두천 지역에서 생활하며 합성대마를 커피 가루인 것처럼 속여 국제우편으로 밀반입한 뒤 신종마약 ‘스파이스’를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K일병은 마약을 밀반입하지 못하게 되자 미국에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처럼 처방전을 위조해 국내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을 처방받기까지 했다. K일병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가명으로 처방전을 발급받기도 했다. 이들은 주로 서울 홍대나 이태원 클럽에서 알게된 내·외국인과 미군 병사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통해 밀거래했다.

조사결과 이들로부터 스파이스를 구매해 흡연한 내국인 중에는 명문대생, 학원 강사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 모두 어렸을 때 국외 거주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탈영병들이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마약을 팔아 모두 2000여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 탈영병 2명은 지난 5월, 1명은 7월, 나머지 1명은 10월에 각각 긴급체포됐다.

또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 제조에 사용된 전자저울, 물병 등의 용품과 1000여명이 한번에 흡입할 수 있는 양인 마약가루 1kg을 압수했다. 시가 6000만원에 달하는 양이다. 탈영병들은 경찰에서 제조·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마약을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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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 12-12-13 11:50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외국인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 이부분에서 참어이가없네

우리나라 진자 왜이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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