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 조선에서 방영된...   73세 노인, 그는 사랑일까? 사기일까? 편을 보니,

중도입국이라는 법이 참, 문제가 많은 법이었어요

어제 방영된,  한국의 73세 노인과 결혼한 35세 필리핀여성은..   9살난 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자에게,  아이는. 필리핀 남자와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라고

자기는 필리핀남자와 딱 한번 결혼한 후 싱글맘이 되어, 여지껏 혼자 살다가.

아이에게,  아버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결혼정보업체를 통해서,  한국인 73세노인과 결혼했다고

73세 한국노인은.. 전형적인 한국 남자로...  고집이 엄청 센 분이었어요.

결혼하자마자,  필리핀여자에게 50만원씩 돈을 송금해 줍니다..

현지에 있는 한국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들은.... 그 할아버지에게,  여자에게 돈을 송금하지 말라고

만류를 해도 듣지 않습니다..

할아버지는 통역을 통해서.... 사랑해, 보고싶어...  하면서,  필리핀여자가 빨리 한국에 들어오기를

고대한다고 말하고...  필녀 역시,  사랑해용~~  을 남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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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리핀 여인은..  자기는 필리핀 남자와 딱 한번의 결혼으로 아이가 생긴 싱글맘이라고 말했지만

현지의 가이드는..  그녀가 일본인에게 돈을 송금 받는 일본인과 동거하는 여인이라는 것을 다 알고있더라구요

그녀의 아버지는,  사실은 자기 딸이 일본인과 10년을 사귀었는데,  2년전부터 돈 송금이 끊어졌다고

고백 하더라구요

그녀의 아들은 9살이라는데.... 덩치가 아주 컸습니다..  한국아이 비만아 같았습니다.

그녀가 일본인과 10년동안 현지처로 지냈고..   아이는...  9살이라면,  그 아이는 일본인 아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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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중도입국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인권팔이들이....   한국남자와 재혼한 여자의  전남편 소생의 자식을.  한국에 입국 시켜서 공부시키자는

이야기 입니다...

국가 예산을 화장실에 쏟아 붓자는 이야기 같이 들립니다.

한국남자와 재혼한 이주여성이...  전에... 뭘 했는지 아냐구요?

성매매춘 여성이었는지...  아님,  전과자였는지...

그 여성들이 전에 낳은 아이...

자, 보십시요.... 전에 일본인 현지처였지 않습니까?

일본도 받아들이지 않는....  현지처의 아이를...

이제, 한국이 일본의 배설물 처리 장소로 될 가능성이 있네요...

그녀는 기필코 싸워서라도,  한국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노인은 사랑해~!!  보고싶어!~ 를 연발 하면서, 기어이 데리고 들어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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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현지처라면 정식 혼인관계는 아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