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한량011

조회 : 1,566  

비겁하고 졸렬하고 교활하기 짝이 없는게 정작 본인들은 오유역게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강변한다.

근데 이들의 문장구사 표현방식 특정어휘선택하며 주된 논쟁 주제거리들, 역사와 관련된 특정 주장 인물
등에 대한  비호와 비난이 어쩜이리도  오유역게의 복사판인가

여기서 암약중인  오유역게패거리간자 몇놈들이  때를 맞춰  함께  가생이 동게로 출몰중인데
이는  오유역게에서도 365일 24시간 항상 함께하며 반대파들을 공격질해대던 행아지와 너무 흡사하다.

이렇게 소수 몇마리가  항상 함께 몰려다니며  분위기를 몰아가며 게시판을 장악하는 전략을 여기서도 고대로 써먹고
있는 겁니다.

어제 가생이가  특정주장의 친목모임이냐고 올린 고지호의 글에 달린 댓글보세요

가생이 동게가 역사커뮤노티 중에 최악이라고 저주를 하더군요

근데 저들입장에선 그도 그럴것이  얼마전  오유역게퍄거리들이 주동이 되어 강단사학의 주장만을 유저들이 따르도록 만드는 공지를 만드려다가
저와같은 거기 소수파의 집중적 반대활동으로  무산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가생이 동게에 공작질을 벌이고 있는겁니다

거깇공지를 무산시켰던  소수파들이 대부분 가생이 동게 출신들임을 그당시 그들은 알게되서
가생이에 대해 이를 바득바득가는 소리를 지들ㄲ리 댓글로 떠들어대던걸 제가 봤거든요

사실 이놈들은 처음엔  조온나 신사적이고 젊잖은척 위선질떨지만 얼마안가  그 더러운 똥내풀풀 풍기는
비열과 추잡 간사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죠

여기서도 이젳슬슬 저들의 똥개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잖아요

여기 동게에 저들이 출현한 시점도  가생이동게 회원들 몇몇이  오유역게로  진출하여
오유역게공지시도를  무력화시킨 때와 일치합니다

오유역게에선  저들  패거리들의  더럽고 추접한  공격질로  저같은 소수파들을 보이는 족족  강퇴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여기에 몰래 기어들어와  가생이 동게에 분란을 만들어 와해시키려는  저 새 끼들을  그냥 나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 저놈들은  역사문제를 둘러싼 분란과 싸움을 벌이는걸 아주 즐기는 종자들입니다
댓글싸움벌이는데 즐거움과 자아의 존재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분란중독자들이죠

지금 공지논란이 종식되자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던  오유역게패거리들은 오유역게엔  흥미를 잃어버리고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이리로 넘어오기 시작한 겁니다

이놈들을 가만히 놔둬선 안됩니다
보이는 족족  쥐새끼 잡아 족치듯 동게에 다시는 얼씬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유역게는 지금 너무 조용헙니다.  조용한 역게는  저들의 변태적인  어그로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죠

여기 동게를 저들의 새로운 서식지가 되도록 방치햐서는 안됩니다
하루빨리  여기 다시는 발을 못붙이도록 쫗아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