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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8 20:40
[기타] 왜구 아인슈의 개소리를 단박에 잠재우는 중공 동북공정 기관의 연구결과
 글쓴이 : 예맥사냥꾼
조회 : 2,106  

왜구인지 왜빠인지 심각한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아인슈가
도배한 글들에도 불구하고
 
만주의 부여 고구려의 적통 후손이 바로 한국인임을 단박에
증거하는 연구결과가 중공에서 나왔다.
 
그것도 동북공정을 이끄는 중추연구기관인 길림대.
 
길림대 동북공정의 수괴쯤되는 주홍이란 이름의 교수가
 
 만주 라마동에 1600여년전 묻힌 수백점의 부여인 고인골이
형질인류학적으로 현대 한국인과 빼다박았다는 논문을 2010년에
발표한바 있다.
 
한국에선 뒤늦게 이제사 역사스페셜에서 얼마전 방영하기도 했지.
 
이 논문에서는
수백점에 달하는 라마동 부여인 고인골과 현대한국인만 비교한게 아니라
 
아니, 애시당초 자신들의 동북공정 목적에 따라
한국과의 관련성을 지우려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라마동에서 발굴된 부여인 고인골들을
 
현대 화북지역 사람 인골, 현대 몽골인, 시베리아 퉁구스 여러민족의
인골들과 모두 대조해 보았으나
 
어디도 이 고인골들과 흡사한 근사치를 보여주지 못했음.
 
허나 현대한국인과의 비교에서는 가장 흡사한 결과치를 나타내어
결국 동북공정의 중추기관의 지도급 교수라는 길림대 주홍교수조차
만주 라마동에 묻힌 부여인은 현대한국인과 형질인류학적으로
매우 흡사 다시말해 부여인의 피가 천육백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과
저 멀리 북쪽 만주와 남한이라는 공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수준으로 보존되어 이어져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만거임.
 
그리고 2010년 중앙대 김진숙박사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통한
한국인 기원 분석이란 논문에서
 
조선시대 조상들과 현대한국인과 가장 흡사한게 바로 백제인이라고
결과가 나왔지.
 
백제인.. 백제인은 지금 우리의 상식대로라면
크게 두갈래로 나뉘지.
 
만주에서 내려온 부여인 계통과 경기 충청 전라지역의 토착 마한인.
 
위에 길림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보자면,
현대한국인은 천육백년전 부여인과 거의 같은 특질을 가진 민족이라는
사실에서
 
현대한국인 형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백제인은
부여에서 내려온 인구가 굉장히 많았거나,
 
아니면 애시당초 마한사람의 혈통이 부여인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고.
 
정확한 사실파악없이
대충 그러려니 쪼금 아는거 가지고 그럴듯하게
혹세무민?하는 인간들.
 
여기 아인슈같은 인간의 개소리에 절대 휘둘리는 불쌍한 사람이 없길 바란다.
 
정작 본인에게는 천육백여년전 말타고 활쏘며 만주를 호령하던
부여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데 이런 인간들의 헛소리에
 
부여인의 후손은 바다건너 섬나라 원숭이들인가?하고 혼란을 겪으면
이 얼마나 ㅄ같은 일이 아니겠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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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12-11-18 21:31
   
1 바보새끼 정신승리하느라고 몸부림치네~

불편한 진실이 회피한다고 없어지니?
아인슈타인 12-11-18 21:31
   
부여와 삼한, 조선과 흉노를 구별하지 못하고 좋아 보이는 것은 다 한민족에게 갖다 붙이지...
중화 요하문명 중화 부여 기마민족 고대 중국인 단군 중국 고구려 타령하는 짱께들이나 해모수 연개소문 징기스칸 아메리카 원주민이 다 한민족이라고 떼쓰는 너희들이나 그늠이 그늠이다
아인슈타인 12-11-18 21:32
   
한민족과 전방후원분의 관계

군사적 위협과 계속된 일본으로의 이주로 귀족부터 중간계층이라는 국가를 주도하는 층이 엷어지고 왕권+韓계피지배민으로 사회가 공동화 되어가며 경제적 문화적으로 점점 열악해지고 피폐해지는 본토 백제와 백제 문물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하고 토착민들도 그 문물의 혜택을 받아 부와 힘을 갖게 되는 상황으로 발전하는 야마토.

이런 상황은 유럽본토인들보다 더 경제적 번영과 영향력을 갖게 된 이후에도
 
경제적으로 낙후되었지만 문화의 고향으로서 본토 유럽에 미국인들이 선망과 동경을 가지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당시의 대화인들에게도
 
선망하는 그 대단한 문명의 발원지 고향성지로서 본토 쿠다라 백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가능성을 엿보이게 한다.

비유하자면,
 
미국인이 돈을 벌고 성공한 뒤 유럽 본토에서 유럽 골동품을 사들이고 유럽에서 높은 지위로 살아가는 것으로써
 
물질적 경제적 성공만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문화적 콤플렉스를 벗어던지려 하듯,
 
야마토인들에게도 경제적이고 물질적인 우열을 떠나서 문화적으로 동경하고 선망하던 쿠다라 본토에서 높은 지위를 얻으며 사는 것으로써 해결하고 싶어했던 보이지 않는 정서적인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백제에 역이주한 야마토인들이 본토의 韓계 피지배민들보다 높은 지위를 얻으며 살았을 가능성은 높다.
 
전라도의 전방후원분(일본식 무덤)이 그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것이 일본인들의 무덤은 될 수 있어도 일본의 한국지배의 증거는 아닌 것이다.

넉넉하지 못한 유럽 본토 백인이 유럽으로 이주한 부유한 미국인의 집에 집사로 있는 것이 미국이 유럽을 지배한다는 증거가 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반도백제가 일본 최초의 천황보다 먼저이고 아무리 힘이 약해졌어도 본토와 섬의 명분상의 서열관계가 명확하며 충청도에서 전라도에 이르는 통치권의 범위가 확실한 이상은 전라도의 전방후원분이 일본인들 무덤이라는 증거로는 가능하지만 임라일본부의 증거는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서기의 인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인질과 전방후원분은 임라일본부는 아니었다.

전방후원분≠일본고유

전방후원분=열도식 조선부여계 유적≠한민족의 유적

한반도 왜인=열도 혼혈 백제 제후들≠일본섬토착민

고구려 백제≠한민족

본토 백제는 열악한 환경 피폐 왕권껍데기 정통성과 명분상으로만 본국.
 
나주 반남고분등의 열도식 유적은 본국이 허약하니 제후들 또는 장군들이 본국에 와서 활개친 사실을 보여주는 것.

외세와 연줄닿은 족속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이나라는 예전과 다름없는 조선민족성의 연장선.

한국국적 혼혈 외세 재미동포 한국 지배계층 미국 시민권 영어강사=그당시 백제제후 부여계 혼혈 야마토인 나주고분주인=박노자=미국시민권 유승준 혼혈 자녀=귀화한 동남아 불법체류 노동자들.
이와같은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주고분이 백제 왕릉보다 큰 것이 이상하다고?

강남에 순수 국내자본이 소유한 건물과 외부와 결탁되어 있는 자본이 소유한 건물중 어느 것이 더 알짜배기이고 크고 멋지니?

민족사학 단국대가 더좋니? 친일 외세지향 사이비 민족꼬대나 천둥버러지 양키 개독교 구멍가게에서 시작한 년쎄대학이 더 좋니? 국내학위가 영향력이 크니? 외국학위가 크니? 무령왕릉이 크니? 인덕천황릉이 크니?
지배층이 서로 빠져 나가려고 발버둥치면서 외부와 결탁한 세력에 의해서 국가가 장악된 현재의 우리와 그당시의 백제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국제자본강남빌딩값>청와대부동산값,

본거지의 열악한 환경을 피해 이민을 계속하며사는 퉁구스 이주집단이라는 조선민족의 정체성과 거기에서 비롯된 민족의 기구한 팔자.
 
보다 안정된 이주지에서는 본래의 정체성은 초개와 같이 버리고 외세가 되어 본토에 복수심과 억하심정을 품으며 모략질을 계속한다

우리가 열광을 하는 김초롱 백차승 미국시민권 재미똥포들이 우리동포 한민족이라 믿는 것도 망상.
 
정작 그놈들은 한민족도 아니며 우리를 괄시하고 경멸하는 외세일뿐.-우리가 백제를 계승했다고 믿는 망상도 이제 그만.
 
자랑스런 동포 한민족조상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해모수 광개토왕 연개소문 무령왕 의자왕...
 
이것들은 우리와 아무 연고가 없고 이것들의 후손들은 외세가 되어 우리를 멸시하며 핍박하고 있지.
해모수 광개토왕 연개소문 의자왕 후손 도래계 일본인들의 한반도에 대한 억하심정과 모략질

=외세 미국시민권 재미똥포와 그 후손들의 한반도에 대한 억하심정과 모략질.

=우리가 만주에 대해 갖는 허튼 감상
재미똥포들에게 열광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외세인 그들로부터의 경멸뿐.

혐한 반한 역사왜곡 한반도에 온갖흉계와 패악질을 모략했던 놈들이 누군지 아나? 바로 도래계놈들이다.

우리를 가장 경멸 증오하고 있는 내막도 모르고 관서지방 도래계놈들에게 속없는 친근감과 동류동포의식을 보이는 줏대없고 비루한 민족성.

그 놈들이 우리가 기대하듯 한반도와 한국인을 우호적으로 대해 줄줄 알았더냐?
 
실상은 완전한 반대인 것이다.
 
한반도와 한국인을 가장 증오하면서 고대와 같이 자신들의 지배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그놈들이다.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것들일수록 더 우리를 경멸하고 핍박하는 것으로 모자라 우리를 부정하려고 하는 현상
 
-왜 미국 일본 한반도내를 막론하고 이 조선민족이란 인종 집단은 이런 실태에 놓이게 되는지 한번도 생각 안해봤니?
나주고분과 지금의 유학 이민열풍은 몇천년간 상층부로부터의 분해 이탈 해체 몰락을 거듭 반복하고 있는 조선민족사의 한 단면일 뿐이야.
 
세계역사상 유례가 없는 반만년 피지배 노예 너희 농경 한민족은 기회주의 사대주의가 아닌 구성원들의 타협과 협력에 의한 자립적이고 독자적인 발전의 역량이,
 
스스로 진보를 추진할 역량이 없다.

사대주의 기회주의 노예 기생충근성으로 이명박을 뽑아놓고 100일도 못되 퇴진을 운운하다니...

세계의 비웃음거리 만년 피지배 삼한 농경족.

고구려 백제는 너희 피지배민 한민족과는 아무관계없다.

고구려 백제는 부여기마종족의 국가

해모수와 고담덕이는 삼한 한국어가 아닌 부여 일본어 했다.
예맥사냥꾼 12-11-18 21:42
   
빈약한 그것도 잘못된 관련지식가지고 정신착란 광란증 일으켜서 그냥 막 고대로 복사해다가 댓글다는 꼬라지봐라

 한국인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에 눈이 멀어 뻥치기로 우격다짐 발악질해대는게 가관이다 ㅉㅉ
아인슈타인 12-11-18 21:44
   
해모수 광개토왕 연개소문 의자왕 후손 도래계 일본인들의 한반도에 대한 억하심정과 모략질

=외세 미국시민권 재미똥포와 그 후손들의 한반도에 대한 억하심정과 모략질.

=우리가 만주에 대해 갖는 허튼 감상
고프다 12-11-18 23:26
   
아인슈타인 니 이야기는 그냥 허황된 니 추측이나 망상일 뿐이고 아무런 근거가 없잖아 쉐퀴야..

예맥사냥꾼의 글은 너하고는 다르게 적어도 근거는 명확하게 제시하잖아 쉐키야

""2010년 중앙대 김진숙박사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통한 한국인 기원 분석이란 논문""

""2010년 길림대 주홍 교수의 라마동  부여인 고인골 형질인류학적 분석 결과 논문""

아인슈타인 넌 이런 펙트 제시가 전혀 없으므로 누가봐도 니가 비참하게 쳐발린걸로 보인다

근데 너 X소문에서 놀던 똘아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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