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 지도를 보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명 청시기 하바로브스크및 콤소몰 지역 연해주및 사할린 지역은 누구의 그ㅢᆞㄴ할하에 있었나요 그 당시 러시아는 우랄에서 놀때이고 명은 미치지 못했고 포괄적인 여진지역이었다 하지만 제 글에 리플 달아놓은 어떤분에 말처럼 부족민들이 살았다면 그저 그런 동네일 수도 있겠지만 그쪽 지역이 옛 발해지역이고 또한 적지않은 평야가 있고 아무르강줄기가 있습니다 이는 목축 조건이 가능하고 어느정도의 농업도 가능합니다 조선이 여진을 아우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곳에 대한 통치권이 통하지 않았는지 또한 그렇게 약한 세력이라면 조선이 직접 치고 올라가지 않았을지솔직히 궁금하군요 조선도 북방에 기병이 상당하다 했고 차후 여진의 대규모 세력화되 나탕개의 난을 신립장군이 작살을 냈다 했는데 이 난이라는 의미가 자기세력하에 반해서 일어난 반혁쯤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반란 혹은 호란 왜란이라고 하잖아요그정도의 규모라면조선은 함경도예서만 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