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 미친 똘아이 판사가.....

지랄한다 그럼 국적법은 왜 만들고 지랄인데
위법을 해도 다 받아줄거면 내국인도 그러던가
이건 뭐 철학도 없고 잣대도 공평하지 않으니
법이라는게 아무리 인정을 무시못한다고는하나
그 기준마저 무너뜨리면서까지 온정주의를 펼쳐야 하냐고
저 조선족이 그 정도로 기구한 인생인가말이다
아따 미치것다 나라가 왜 이 지랄인지 지들이 기준을 세워놓고 지들맘대로 바꾸고 지들이 어기고 누군되고 누군안되고 왜 같은 내국인은 그러질 않는데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드네

저 판사 아들딸도 조선족과 결혼시킵시다.
다같이 아고라에청원!!

내가 만약 암이나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받으면
판사 1명 꼭 같이 데려가기로 마음먹었다.

요즘보면 사법부가 점점 지들한테 월급주고 그자리에 앉혀준 국민들을 탄압하고 외국인들을 비호하면서
스스로 정의구현의 잣대를 무너트리고
망국적 행동을 하여 국민분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신뢰를 상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대같이 각박한 사회에서는 '신뢰'는 곧 생명입니다.

신뢰를 잃으면 바로 '죽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신뢰를 잃은 사람을 목표로 당장 칼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뢰상실=죽음'이 의미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아무리 죽게되었더라도 도와주거나 비호해줄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무관심과 냉대속에서 잔인하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거지요.

결국 이런사람들이 택하는 최후의 행동은 'xx'이고 말입니다.

소위 우리나라의 엘리트라는 놈들의 수준이 저모양이니 국민분들이 정부는 물론이고
입법부에 사법부까지 쓰레기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법은 어떤인종,어떤처지의 사람이건 간에 내외국인 가리지않고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정의실현이 가능하고 그가치를 존중받을수 있는 것이며
사회질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합리적인 법집행이야 말로 국가이미지는 물론이고 타국가가 사회적 부분에서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지못하는 '준 안보효과'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내국인을 탄압하면서 외국인을 비호한다면 과연 사법부와 판사 나부랭이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민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여론을 모아 공개적으로
사법부를 한번 손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분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법과 사회질서를 유지하며
정의를 구현해야할 판사란 놈들의 수준이 저정도라면 더이상 그자리에 앉아있을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폐기 처분 해야지요.

소위 잘 나가간다는 인간들은 조선족이랑 부딪힐 일이 없으니
저런 황당한 판결이나 내놓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