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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31 22:11
[다문화] 외국인 문구점 강도침입 방화 경찰 추적
 글쓴이 : 뿍엑스
조회 : 2,317  

충북 충주시 연수동 한 문구점에 외국인을 보이는 괴한 2명이 들어와 금품을 뺏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쯤 A씨(38)의 문구점에 괴한들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A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문구점 내부 71㎡는 모두 불에 탔으며, 문구점 주인 A씨는 가게에서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
 경찰은 주인 A씨의 말에 따라 금품을 노린 외국인 범죄일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흉기들고 폭행 강도에 방화까지 다문화 좋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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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12-10-31 22:18
   
불까지 지른거 보니 악질놈이네.
골아포 12-10-31 22:30
   
뺐었으면 그냥 가지..불은 왜 지르노???? 

완전 미친놈들이네......

무현횽아의 업적이 오늘도 빛이 나는군요~
골아포 12-10-31 23:14
   
잡게에 기사 올라왔는데.....조선족 문구점 주인이 보험금 노린 자작극이랍니다~ㅋㅋㅋ
꺼져쉐꺄 12-11-01 03:43
   
좆선족이 이젠 문구점도 하나봐요?

제가 알기론 좆선족들은  단순 노가다 막노동쪽으로만 노동시장이 개방된걸로 알고 있는데?

문구점까지 한다는건 노동법 위반아닌가요?

우리나라 들어올때

어떤 어떤 직업은 종사하지 못하게 막아놨을건데?
     
발렌시아 12-11-01 05:23
   
국적 바꿔치기 했나보죠. 조선족은 문서위조에는 도가 텃으니
     
dumber 12-11-01 08:52
   
조선족들 한국인 바지사장세우고 사업 많이 합니다.
음식점이나 정육점도 많이 하던데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도 만두집하는 중국인이 있는데 (조선족아니라 한족) 첨에 말도 잘 못하고 어눌할떈 한국인 직원도 두고 자긴 만두만 만들더니 이제
한국생활 익숙해져서 혼자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장도보고 할정도가 되니 바로 한국인직원 짜르고 새끼쳐서 중국인들 데려오더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만두 많이 사먹긴 하는데 전 그 내용물이 몹시 불안해서 줘도 못먹겠더군요.
아, 그런데 이 중국인이 어떻게 한국에서 사업하고 나이더스캐널 지어서 본토짜장 소환하는지 아세요? ㅎㅎ 누나가 한국사람하고 결혼했다더군요.
누나한명덕분에 몆명이 딸려온건지 참 ... 가끔보면 직원들 얼굴 바뀌던데 원래 있던애들은 어디로 가는건지도 궁금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감자맛우유 12-11-02 17:25
   
과중처벌 제발 최소한 징역 50년은 때려라.
싱가폴 처럼 하자 제발. 외국인 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하지 말고,
해적 도 인권 보장해주는 나라인데. 제대로 될려는 지는 모르겠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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