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그래도 양호한데 남잣ㄲ들이 더 극성이네...
능력없으면 좀 혼xx어..  꼴에 또 젊은년 찾지말고..

남자보다는
왜놈하고 결혼하는 한국여자가 더 문제네요.
민족정신이 썩었나봅니다.

왜년하고 결혼하는 한국남자도 저렇게 많은데...
남자 망신시키지말고 표나 똑바로 읽길..

비율로 보면 왜놈하고 결혼하는여자가 2~3배 더 많음요

와서 잘만 산다면 문제가 아닌데.....
별 헛짓거리들은 하니까. ㅡ.ㅡ

숫자가 문제입니다. 잘 살고 못 살고는 그 다음입니다. 그들의 유전자 자체가 문제라 말입니다!!

농촌에서 농사 짓는 남자는 여자들이 쳐다도 안보니

농사짓고 살던 베트남에서 여자 데려다 결혼하는거지...

남자들보고 능력 없으면 혼자 살라는 무개념은 뭐? ㅉㅉ

능력 없어서 여자 사오는 남자나,
능력 있는 남자 따라다니다가  미혼모되고 싱글맘 어쩌고 하는 여자나 수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농촌에서는
아직 노인분들 사고중심이라 대를 이어야 한다고 성화해서 저런식으로 라도 결혼하는거고

도시에서는
능력 있는 남자는 여자 여럿이고
능력 있는 여자도 남자 여럿이고

능력 없는 남자는 혼자 살고...
능력 없는 여자는 능력 있는 남자에 목매죠...

남자는 매매혼때문에 저렇다 처도.....여자는 ㅡㅡ;; 너무 많은데요 비율상 남자3분의1정도네요

매매혼도 없는데 한국여자가 저정도로 국제결혼을 많이 한다니, 중국빼면 다 일본,미국,유럽 쪽이네 덜덜

된장녀들 습성인가?...가뜩이나 남녀성비 차이나는데 여자가 저렇게 많이 국제결혼하니깐 동남아여자들이

수입되지....파퀴랑 결혼하는 여자는 제정신인가?

여즘 농어촌도 왠많큼 사는데 그렇게 여자들은 도시가 좋나
힘든건 기계로다하고

정작 주제는 국제결혼인데 남녀간의 분쟁으로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군.

약간 여기에 사족을 달자면 전 세계적인 현상이긴하지만 남녀 자연성비는 103~106정도이고 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태어내는 비율이 높다는 걸 알려줌. 유아사망률이나 질병에 있어서 남아의 생존율이 여아의 생존율보다 높다는 진화적 증거이기도 하고  소득수준이나 생활환경에 따른 출생성비에 관한 연구도 있는데 낮은 소득이나 생활환경일수록 여아의 출생비율이 높아진다는 결론임. 일단 사회의 생존환경이 나빠지면 여아의 수가 증가해서 종족보전을 위한 종의 균형이라는 설명이지만 후자의 연구는 가쉽거리로 쓰이기 좋으니 넘겨 들어도 좋음. 

어찌되었든 국가간의 성비가 선진국기준으로 103~106정도인데 (한국은 106정도) 각 국가 내부에서 성의 인구분포가 다름. 우선 농촌, 공업지역은 남초현상이고 도시, 서비스업은 여초현상을 겪는다는 말. 대한민국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나 서울은 여자가 많은 지역임. 대략 남:녀가=0.96:1 임. 고용의 형태나 경제적 여건 때문에 도시에 여성이 몰려 있다라는 말도 되지만 도시가 주는 생활의 편의가 농어촌, 공장에 비해 수월하기에 여성들이 그만큼 몰려 있다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한국처럼 수도권 일극화에 지방도시를 천시하는 암묵적인 사회관습이 있기에 도농간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고 도시인이 농촌인과 결혼하기도 쉽지가 않음. 특히나 여성들은 자신들보다 소득수준이 떨어지는 사람과는 결혼할바에야 혼자서 지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에 배우자 찾기 어려운 남초지역에서 같은 국적인 도시여성보다 자기보다 형편이 좋지 않은 외국인을 수입하는 꼴. 저 위의 통계에서처럼 한국남성이 외국여성과 결혼하는 건수가 한국여성이 외국남성과 결혼하는 건수 보다 많다고 떠들게 아니라 어떤 나라와 결혼을 했는가도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을 전달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남성이 결혼하는 국가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과 같은 개도국임에 반해 한국여성이 결혼하는 국가는 영국, 독일,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이라는 사실임. 실제로 연예계에 혼혈들이 자주 보이는데 역대 한국혼혈연예인중에서 한국남성+외국여성보다, 한국여성+외국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라는 사실.

통계표 봤을때 눈에 가장띄는점은

남자는 후진국여자랑 국제결혼하고 여자는 선진국남자랑 국제결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