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공부하는 학생으로써...공부하다가 궁금한점이생겨 질문드립니다~
1941 태평양전쟁이후 일본의 패전이 짙어지면서
상하이.. 한국광복단(김구)..조선독립동맹(김두봉) 조선건국준비위원회(여운형) 등
조선해방준비를 쭈욱 ~~해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허나...아쉽게도일본이 너무빨리 항복하는바람에...1940년 국내진공작전을준비하던...임시정부 한국광복군이 실행할수없게되고.........
그런데..해방(일본이 항복) 후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의 4개정부가 조선을 공동관리 최고5년 기간의 신탁통치를한다...
라고 제한했는데...
미국과 소련 또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기위해 지들이 신탁통치를 하겠다고 한것인가요?
왜 지들이 우리나라를 통치하겠다고 했던건가요?
해방되었으면.. 저 나라들은그냥 빠지면 되는것아닌가요?
또... 왜 우리나란데 지들이 맘대로 반을갈라(38선) 금을그어놓고 통치한다~만다.. 했던건가요??????
일본항복 후 외세들은 우리대한민국정부에 손떼면 되는거아니였나요??? 결국 남북이 갈라진 이유도.
미국과소련의영향도 있는거아닌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