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어그로 끄슈~ 자기 생각은 일기장에다 적어놓고 남보고 자료 내놔라 하지 말고 여기 내용들 검색 후
자신이 자료를 토대로 이야기를 이끌어야지 자신 생각이 옮다고만 우기면 ㅋㅋㅋ 전형 왜구 어그로 밖에
더 되겠음?? ㅉㅉ

ㅋ 이 한심한것들 한놈이던 아니던 날잡았는 모양.. 어짜피 또 바꿔서 들어오겠지만

1. 담로를 언급하면서 근초고왕이 왜나오나? 돌대가리 쉐리야. 담로란게. 근본 부여계의 풍습으로 담장, 담할때 그 의미와 맞닿아있고. 다무리... 의미상 담밖의 또다른 우리 쯤. 그걸 단순 지방제도쯤으로 보는게 하나도 모른단 것,, 따라서 자연스레 삼한 전반의 풍습일 개연성이 크고
2. 백제란게 나라이름부터 연합국을 뜻하는것이고, 한성백제의 근초고왕이 당시의 백제의 첫째왕일수도 있으나. 아닐수도 있슴. 그 훗날의  여휘,여구등일수도 있슴
3. 담로제의 특징을 현대의 식민의 관념으로 보는 수준이란게 알만함... 그건 나라를 새로 새끼쳐서 상하관계 맺는것 + 위의 정략결혼(그것은 중앙집권위해 훗날 3천궁녀-의자왕식의 중앙집권화되지, 왜왕이 백제계를 부인으로 들인것도 마찬가지고, 신라와 백제가 정략결혼한것도 그전 어느시기 한때 이들나라간 이 풍습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삼국사기에 보면 이들 나라 질서에 포함이 되게되면 나라이름을 바꾼다. 신라경우 어느시기 괴뢰왕인것처럼 보이는 왕명이 연속되.)
4. 규슈왜의 경우 변한쪽과 관련이 크며, 그 나라들은 어문무늬...란 독특한 문양이 공통으로 있슴. 또 한나라도 아니며 포상8국이란게 등장하기도 하는..
5. 이 등신놈한테 ... 알아먹지도 못할것 같은데. 괜한소리 한것같다만,

당시의 일본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였죠.
그러하니 백제의 속국도 있을 것이고, 고구려의 속국도 있을 것이고....
여하튼...
근초고왕때만해도 백제는 우리나라의 전남지역을 먹지 못했고, 신라도 경북지역을 다 먹지 못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가야는 6가야 연맹으로 나뉜 거는 아실 것이고...
일본이란 곳이 섬으로 이뤄진 이상 여러 소국들로 나뉘어 진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 그냥 한심하게 백제의 일본진출에 딴지를 걸고 있는 것은 좀.....

그냥 그럴리 없다는 자기만의 망상일뿐..

사실 댁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이 그런걸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는 건 오지랖이 넓은 분들이 계도하기 위해 달아주는 것 같은데.. 별 의미는 없는듯

큰관련이쓰면 역사책에 다룰정도죠
느슨한 관련이라고생각하면 속편함
너무팔것도없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