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반대하려거던 자기 딸이나 자기 여동생을 두들겨 패서라도 장애인이나 저소득 가정이나..
농어촌으로 시집을 한명이라도 보낸후에 반대하시길..
나이 마흔이 넘도록 장가를 못가는데.. 다문화가 나쁘니 결혼하지 말고 살으란 말인데..
어느 분이 해결해주심?
70먹은 노인네와 40대 자식이 농사지으면서 .. 결혼을 못해 후손이 없는데..
그것부터 해결해주고 .. 결혼이주 반대하시던가..
나라에 악영향이니 니 사정이니 니가 알아서하라는 것은 잘못이지..
자기 문제 아니라고 .. 듣기 좋은말만 하는게 아니야...
결혼이 인생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는..
나라의 악영향이건 나발이건 결혼에 자기 인생을 걸어야할 만큼.. 커다란 문제거덩..
옳다고해서 옳은 말만 골라서 한다는게..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반대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