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동녘하늘
예, 저는 현재 호주에서 살고있고 여런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는 이미 이민문을 좁혔습니다. 아주 질좋은 사람들만 받습니다. 그러나 불법으로 이민온 중국사람들과 인도네시아나 중동계 사람들때문에 치안이 점점 나빠지고있습니다. 총기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있고 각종범죄, 불법행위는 매일 뉴스시간에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좋은 아시아 이민바들까지 도매금으로 매도 됩니다. 삶의 질이 아주 바닥으로 떨어져서 백인들의 불만이 아주 고조되고 있고, 정치인들도 이민 반대 정책을 입법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도 너무 많은 후진국외국인 노동자들떄문에 골치를 앓았고, ㅈ가 일본에 살때 휴일날 도쿄근교 우에노 공원에 가보면 중동계노동자들이 한구역을 점령하고 있더군요, 데모하다가 일본 경찰에 의해서 강제 해산도 되고 하더군요.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등등,,,이들유럽국가들은 다문화 정책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호주로 오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주로 파키스탄 사람들과 같이 사는데,,,이들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죄책감이 없습니다. 거짓말이 일상입니다. 그리고는 전부 총각이라고 거짓말합니다. 어엿이 처와 자식까지 있으면서,,,속여서 결혼해서 영주권얻으면 처와 자식들을 파키스탄에서 불러들이고,,,사귀던 여자는 다른 파키스탄인에게 팔거나,,,파키스탄으로 데리고 가서는 사창가에 팔아버립니다. 요는 그러고도 죄책감을 안느낀다는것,,,인간이 아닙니다. 된장녀 같은 아시아 여자들이 잘넘어갑니다. 키크고 잘생긴 파키스탄인이 영어를 하며 접근하면 쉽게 돈주고 몸주고 그러다가 인생 망칩니다. 특히 한국여자들이 제일 잘넘어갑니다.
한국여자들 특성상 이런일을 당해도 쉬쉬하기에 파악이 안되서 그렇치 아주 빈번합니다. 제가아는 인도인 중에 한국여자만 10명을 둥시에 사귀고 있는 인도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표를 짜서 관리를 잘하더군요. 그중에는 노처녀, 이혼녀, 학생,,등등,,,여러부류위 한국여자가 있습니다. 배주 다른여자가 찾아오고,,,같이자고,,,합니다. 돈도 잘얻어쓰더군요....2,3천만원씩 빌리거나 무슨 핑계를 대고 얻어쓰더군요. 빌리고는 갚지도 않고 몸으로 써비스하고,,,
저한테도 조심스레 한명을 소개 해줘서 만났는데,,,제가 차마 얼굴을 못들겠더군요,,,제가 걱정하니,,,웬걱정,,,웬 관심 이럽디다,,,기가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