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우리나라 지도층 입장에서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12-05 15:47

[다문화] 우리나라 지도층 입장에서

글쓴이 :

무명씨9

(그냥 잡담)

제조업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다문화를 하던가 라고 묻는다면 다문화 선택할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정도로 외노자 없이는 제조업을 하기가 힘들어졌죠.

웹상에선 반다문화가 대세이지만 아직도 많은 자영업자들이나 중소기업들은

외노자 쿼터 증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어느쪽 손을 들어줄지는 분명하죠.

결국 죽어나는 측은 외노자와 경쟁해야 하는 서민들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inthehell 12-12-05 15:58 노무현의 조선족정책 삽질이야 두말나위 할 것도 없지만 한국기득권층이 다문화밀어붙이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한국언론 및 보수층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다 같이 한통속이니깐 그렇겠지만요. 노무현의 조선족정책 삽질이야 두말나위 할 것도 없지만 한국기득권층이 다문화밀어붙이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한국언론 및 보수층들이 문제입니다. 물론 다 같이 한통속이니깐 그렇겠지만요.



		이크 12-12-05 17:55 제조업에 인력이 없는게 정부와 국민둘다의 잘못입니다 울나라는 경제만살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제조업의 작업환경이나 인건비등은 싹무시하죠 그러니 부모세대의 입장에서는 자기자식들에게 진짜 월150정도 받으면서 작업환경이 드럽고 위험하고 다치면 개값받는 제조업에는 자식들이 일을 안하기를 바라면서 무조건 대학을 가기를 바라면서 점점 제조업에서는 일을 안하기를 바라죠 제조업에 인력이 없는게 정부와 국민둘다의 잘못입니다 울나라는 경제만살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제조업의 작업환경이나 인건비등은 싹무시하죠 그러니 부모세대의 입장에서는 자기자식들에게 진짜 월150정도 받으면서 작업환경이 드럽고 위험하고 다치면 개값받는 제조업에는 자식들이 일을 안하기를 바라면서 무조건 대학을 가기를 바라면서 점점 제조업에서는 일을 안하기를 바라죠



		mymiky 12-12-06 13:49 어제 추적 60분에서 우리나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하더만-.- 특히, 외노자 문제까지 합하면, 우리나라 고용과 일자리 문제가 얼마나 잘못되어 가고 있는지 알수 있었음. 어제 추적 60분에서 우리나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 하더만-.- 특히, 외노자 문제까지 합하면, 우리나라 고용과 일자리 문제가 얼마나 잘못되어 가고 있는지 알수 있었음.



		후아앙 12-12-06 14:47 외노자들도 눈이 높아져 가고있어요.. 일힘들고 돈적으면 걔들도 안해요. 원래 한국인자리를 외노자들이 꿰차는 형식 그런데.. 받는돈은.. 똑같음.. 저 알바할때 똑같이 받아갔으니까 외노자들도 눈이 높아져 가고있어요.. 일힘들고 돈적으면 걔들도 안해요. 원래 한국인자리를 외노자들이 꿰차는 형식 그런데.. 받는돈은.. 똑같음.. 저 알바할때 똑같이 받아갔으니까

Total 20,0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8117
4162	[일본] 후세 다쓰지..(박열의 변호사)	히스토리2	05-07	1546
4161	[세계사] 호주 원주민 (5)	막걸리한잔	08-22	1546
4160	[세계사] 세계 고인돌 dolmen 모음 (1)	도배시러	11-09	1546
4159	[통일] 만약 1990년대에 통일이 되었다면? (2)	고구려제국	12-23	1546
4158	[기타] 서언왕 (2)	관심병자	12-12	1546
4157	[북한] 신격화를 한 사례는 있지만 북한의 신격화엔 유별난 … (4)	인간성황	04-30	1545
4156	[한국사] 대고구려의 정복군주 광개토대왕	고구려정씨	06-13	1545
4155	[세계사] 4200년전 기후변화 사건과 아카드 제국의 붕괴	옐로우황	07-20	1545
4154	[세계사] 밑에 오스만 지도를 보고 든 의문점 (7)	뭐꼬이떡밥	01-29	1545
4153	[한국사] 북한학계가 정리한 고구려 태왕의 연호	보스턴2	09-04	1545
4152	[세계사] 아시아 각국의 마지막 왕가의 최후	mymiky	01-21	1545
4151	[북한]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 역사.. 진실을 얼마나~알고있… (2)	돌통	03-06	1545
4150	[기타] 마지막 황손: 고종의 손자 이석은 '헬 조선'이… (6)	관심병자	12-12	1545
4149	[다문화] 다문화에서 비롯된 도깨비들 (2)	레드토미	05-04	1544
4148	[다문화] 한대수씨 마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	내셔널헬쓰	05-28	1544
4147	[일본] 에스프리즘이란 외국인 좀 자중하세요.	바쁜남자	09-16	1544
4146	[일본] 유튜브에서 일본인과 대화 3 (1)	해달	04-22	1544
4145	[한국사] 고려는 황제국 (1)	인류제국	10-15	1544
4144	[한국사] 이병도에 대한 개인적 견해 (6)	감방친구	12-06	1544
4143	[한국사] 수원 화성, 과거와 현재 (4)	BTSv	05-12	1544
4142	[한국사] 산서지집요-치우성-기산-수양산-규수 (15)	영종햇살	06-02	1544
4141	[한국사] 3.1운동 이후 성폭행 문서 (1)	꼬꼬동아리	10-27	1544
4140	[한국사] 김원봉이 독립 유공자가 아니라고? 한 중국학자의 울… (1)	mymiky	10-23	1544
4139	[한국사] 백제,가야는 한국의 역사인데 일본의 역사는 왜 한… (15)	조지아나	09-02	1544
4138	[한국사] 만주원류고의 '주신' (12)	감방친구	06-26	1544
4137	[한국사] 지리지 비교를 통해서 압록강 바깥 조선의 영토 분석	보리스진	09-06	1544
4136	[다문화] 니가 알아서? (17)	팬더스	10-15	1543

◀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