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10-25 14:29
[기타] 조선의 암흑기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417  

1592 임진왜란
1597 정유재란
1627 정묘호란
1636 병자호란
1670 경신대기근
1695 을병대기근

연속된 전쟁과 자연재해로 회복할 시간도 없이 데미지가 누적된
조선의 국력이 크게 약해진 시기이다.
왜란과 호란후 조선에서 총포를 중심으로한 군사개혁이 일어났고,
대기근 이후 탕평책, 대동법등 정치, 사회개혁이 일어났다.
14세기의 조선과 16세기의 조선은 정치, 사회, 군사등에서 큰 변화가 생긴 다른 사회였고,
급격한 인구감소, 국토 황폐화, 문화재소실등 여러방면에서 조선 전기보다 약해지게 되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0,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924
18459 [중국] 중국 공산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 (3) 녹내장 10-29 1429
18458 [기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그로에게 댓글 주지마세… (5) 감방친구 10-29 1232
18457 [한국사] 금나라의 출자에 대해서(ft. 흑수말갈) (17) 감방친구 10-29 1761
18456 [한국사] 속말갈갈 vs 흑수말갈 (19) 예왕지인 10-29 1495
18455 [한국사] 조선 초기의 청자들 mymiky 10-29 1140
18454 [중국] 항미원조 주장이 가능하다면 항중원미 차원도 가능… 윈도우폰 10-28 1005
18453 [북한] 김정은식 반성정치.. (5) 돌통 10-27 1100
18452 [기타] 왜의..김정은.시진핑 사랑. 도다리 10-27 928
18451 [기타] 코카콜라를 대신해 독일이 만든 환타이야기 관심병자 10-27 1620
18450 [한국사] 역사속의 진정한 알맹이 정신문화 스리랑 10-25 1356
18449 [기타] 조선의 암흑기 관심병자 10-25 1418
18448 [한국사] 학자들은 정조의 우상화를 경계해야 한다 (1) mymiky 10-24 1579
18447 [한국사] 재독학자가 본 조선후기 ㅡ 정조는 사실 폭군이였다? (2) mymiky 10-24 1490
18446 [중국] 중국의 충격적인 625 교육 (4) mymiky 10-24 1756
18445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의 등쌀에 쫒겨나다시피한 김용섭교수 (4) 스리랑 10-23 1862
18444 [한국사] '한국사의 숨은 신' 김용섭 연세대 명예교수 … (2) 지골 10-22 1537
18443 [기타] '낙랑' 이라고 써놓은 유물은 한사군과는 관… (2) 관심병자 10-22 1486
18442 [기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홀로 가르치고 있는 한글 교… 관심병자 10-22 1314
18441 [중국] 명나라 역사 영토 (11) 예왕지인 10-22 2713
18440 [북한] 역사적 사료) 스티코프의 비망록..03편 ~시리즈 돌통 10-21 810
18439 [한국사] 식민사학에 찌든 강단사학과 맞섰던 최재석교수 스리랑 10-21 1326
18438 [북한] 북한이 주장하는 6.25전쟁 "북침설 주장하는" 북,자료… 돌통 10-19 1428
18437 [한국사]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교수) 한심한 역사학자들 (1) 스리랑 10-19 1553
18436 [북한] 북한 정권 창출의 주인공 스티코프의 일기..02편 돌통 10-19 912
18435 [북한] 역사적 사료) 스티코프의 비망록..02편 돌통 10-19 834
18434 [북한] 북한정권 창출의 주인공 스티코프의 일기..01편 돌통 10-19 864
18433 [기타] 동이족(사고전서) (1) 관심병자 10-19 1409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