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5-14 13:56
[한국사] 이성계의 칼
글쓴이 :
호랭이해
조회 : 1,974
전어도 147cm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이 찾아내 이성계에게 건내줬다고 전해지는 칼
현재 남아있는 칼은 이방원이 모조해 이성계에게 선물한 칼이라고 함
http://new.gogung.go.kr/searchView.do?cultureSeq=648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랭이해
18-05-14 13:56
http://new.gogung.go.kr/searchView.do?cultureSeq=6481
http://new.gogung.go.kr/searchView.do?cultureSeq=6481
화난늑대
18-05-14 14:00
쩌내요
쩌내요
호랭이해
18-05-14 14:14
오래되서 쩐내가 나긴 나겠네요
오래되서 쩐내가 나긴 나겠네요
감방친구
18-05-14 14:11
예전부터 이 칼을 볼 때마다 궁금한 게
이게 과연 실전용인가 과시용인가 기복용인가 하는 것입니다
실전용이거나 실전을 겸한 것이라면 어떤 식의 검술이 가능한지 검술이나 검도 수련/연구하시는 분들의 견해가 궁금하더군요
예전부터 이 칼을 볼 때마다 궁금한 게 이게 과연 실전용인가 과시용인가 기복용인가 하는 것입니다 실전용이거나 실전을 겸한 것이라면 어떤 식의 검술이 가능한지 검술이나 검도 수련/연구하시는 분들의 견해가 궁금하더군요
얌얌트리
18-05-14 14:36
이성계가 활동하던 시절 조선과 그 주변은 이미 활기병이 주력일겁니다.
말을 탄 상태에서 활이 주 무기고 보조무기로 창과 검을 썻을것 같습니다.
약간 곡도가 있는것 보니까 말을 탄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쓸수 있는 검 같습니다.
활기병의 상태에서 활과 창을 모두 잃으면 말탄 상태에서 저 검을 썻겠죠?
용비어천가나 이성계에 대한 무용담 등을 고려해보면
말을 잘 탄것과 활을 잘 쏜것을 강조하는걸 볼수 있을것입니다.
이성계가 활동하던 시절 조선과 그 주변은 이미 활기병이 주력일겁니다. 말을 탄 상태에서 활이 주 무기고 보조무기로 창과 검을 썻을것 같습니다. 약간 곡도가 있는것 보니까 말을 탄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쓸수 있는 검 같습니다. 활기병의 상태에서 활과 창을 모두 잃으면 말탄 상태에서 저 검을 썻겠죠? 용비어천가나 이성계에 대한 무용담 등을 고려해보면 말을 잘 탄것과 활을 잘 쏜것을 강조하는걸 볼수 있을것입니다.
감방친구
18-05-14 15:27
칼끝과 칼날이 반대이니 아주 특이한 것이죠
그리고 마상에서 쓰기에는 지나치게 길지 않나 싶은데요
이거 예전에 99년이었나 2000 년이었나 어느 전근대 검술/도검 전문 개인 사이트에서 토론하던 거 기억이 얼핏 나는데 하도 예전이고 문외한이라
칼끝과 칼날이 반대이니 아주 특이한 것이죠 그리고 마상에서 쓰기에는 지나치게 길지 않나 싶은데요 이거 예전에 99년이었나 2000 년이었나 어느 전근대 검술/도검 전문 개인 사이트에서 토론하던 거 기억이 얼핏 나는데 하도 예전이고 문외한이라
감방친구
18-05-14 15:30
저는 문학하는 사람이라 훗날 이거 가지고 소설을 써 보고 싶군요 제 장르는 소설은 아닙니다만
저는 문학하는 사람이라 훗날 이거 가지고 소설을 써 보고 싶군요 제 장르는 소설은 아닙니다만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959
4119
[
기타
]
세계 각국의 헌법 제1조문
(2)
고이왕
05-13
1176
4118
[
한국사
]
고려시대 최대 강역
(24)
감방친구
05-13
3240
4117
[
한국사
]
이런 게 의미가 있나요?
(11)
감방친구
05-13
1350
4116
[
기타
]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인터뷰(下)- 동아시아의 …
(2)
관심병자
05-13
1226
4115
[
중국
]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1
히스토리2
05-13
972
4114
[
중국
]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2
(1)
히스토리2
05-13
941
4113
[
한국사
]
고려시대 강역
(36)
칼리S
05-13
1734
4112
[
한국사
]
고구려 강역의 서한선
(4)
감방친구
05-13
1714
4111
[
한국사
]
한국의 읍성 : 낙안읍성
(1)
히스토리2
05-13
957
4110
[
한국사
]
이 양반들아, 고려가 뭔 동여진을 기미통치해?
(6)
감방친구
05-13
1599
4109
[
한국사
]
일제에 의해 훼손된 화성행궁
(3)
히스토리2
05-13
1831
4108
[
한국사
]
송나라
도박
05-13
896
4107
[
한국사
]
고려 때 천리장성(고려 때 지은 제주의 환해장성보다…
(8)
히스토리2
05-13
2987
4106
[
한국사
]
한국의 대표적인 성벽(백제, 신라 , 가야 성곽도 포함
(3)
히스토리2
05-13
1664
4105
[
한국사
]
조선고적도보에서 찾은 천리장성의 비극
(3)
히스토리2
05-13
1572
4104
[
한국사
]
객사에 대하여 (조선의 대표적인 관공서)
(5)
히스토리2
05-13
1491
4103
[
한국사
]
천리장성과 만주국 지도
(8)
히스토리2
05-13
2738
4102
[
한국사
]
무경총요의 압록강과 신라 흥화진
(8)
도배시러
05-14
1130
4101
[
한국사
]
일본측이 쓴 한반도를 통해 바라본 거란・여진 논문 …
(2)
고이왕
05-14
1723
4100
[
한국사
]
고려를 동경한 조선의 양성지...
(3)
고이왕
05-14
1064
4099
[
한국사
]
고려의 국력을 부러워했던 선조
(7)
고이왕
05-14
1818
4098
[
한국사
]
고구려 인구 추정(펌)
(13)
고이왕
05-14
1655
4097
[
한국사
]
신라의 북방계 영향의 투구 그림
(4)
고이왕
05-14
1940
4096
[
한국사
]
고려의 의복
(3)
고이왕
05-14
6215
4095
[
기타
]
고려 곤룡포의 모습
(7)
응룡
05-14
2772
4094
[
한국사
]
이성계의 칼
(7)
호랭이해
05-14
1975
4093
[
한국사
]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그림엽서들
히스토리2
05-14
981
◀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