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만 가지고 무조건 태클걸고싶진않다만 저건 넘 오바네요. 뭘 발까지 ...... 구세대 장치행보 . 이런 이벤트성 오바는 보기 좋지 않네요.

어차피... 정치가는....
한표가 아쉬운 상황이니...
선거권이 있는 다문화 사람이라도 표를 얻기 위함이죠.
그렇다고 선거권 없는 조선족 발을 닦아주지는 않았자나요...ㅋㅋㅋ

아무리 정치는 쇼맨쉽 이라지만... 저건 좀 그렇네요..ㅎㅎ

불행히도 아직없음......

다문화 반대당 나오면 무조건 한표 던집니다.
다문화 찬성 주도세력은 한민족 반역자 명단에 올려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합니다.

만약에 이회창 후보 출마하면, 이회창 씨 추천드립니다.
현재 대선 3명은 죄다 다문화를 가속할 인물들만 있어서 전 다 싫어하는데요.

이회창 씨는 예전부터 중국,조선족에게 엄한 사람이었습니다.
조선족의 사신 이회창 씨라는 인터넷 별명도 있죠.
반면 조선족의 영웅 박원순한테 별의별 저격을 당하셔서 쫌 안됬지만
(근데 박원순도 결국 자기 아들 병역....)

오해하지 마실게, 이회창 씨를 무조건 미는게 아니고
과거행적으로 봤을 때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라는 겁니다.
만약 이회창씨도 다문화에 대해 저지하려는 그런 게 없어보이면 찍을 필요 없습니다.

현재3후보는 다 다문화 지원한다는것..

대선후보중에 반다문화 성향의 인사가 없는것은 바로 우리나라내에 깊게뿌리내린 망국적 병폐중 하나인
'정경유착'의 지속성 때문입니다.

애초에저개발국 외노자들을 대려다 '산연제'를 악용하여 악덕기업주들의 배를 불려주고 수많은 불체자를 야산한 한나라당 정권시절도 그랬지만 이를 바로잡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야할 좌파정권들조차 재계와 짝짜쿵이되어 이러하 폐다을 바로잡지앟고 국가발전이라는 미명아래 다문화를 가속시키고 불체자들을 대량발생시키며 이들에게 합법화,정주화,국적남발등을 행하고 외국인 지문날인폐지등의 악행을 저지름으로서
우리나라 국민분들까지 희생양으로 삼을 기틀을 마련해주는 반국민적 행위를 한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입니다.

현제 기류를 보면 우리국민분들의 미랜 국내에서 일하는 외노자들 모두가 윈윈 할수있는
올바른 정책을 펼수있는 인재는 없는듯 합니다.

현제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주여성가정+외노자정책을 포함한 정부의 포괄적 변질된 다문화 정책을
올바르고 고정하게 바로잡을 이가 나온다면 저또한 그사람에게 한표를 던질 것입니다.

박근혜씨는 대통령보다 동남아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시는게 더 어울릴 듯하네요.
테레사 수녀님 같아요.
푸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