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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5 13:24
[다문화] [표어] 많아진 외국인은 친구 아닌 <외세>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230  

 
글쓴이 - 애국시대
 
외국인이 너무 많아지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
 
2012-09-29
 
한국내 외국인들도 아주 소수일 때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아져서 대집단으로 되어 버리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국가 간에 침략전쟁이 왜 일어났습니까? 자국의 인구를 상대국에 퍼뜨리는 것도 침략의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다문화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잠재 적국인 중국 등의 인구를 대규모로 스스로 국내에 끌어들이는 미친 짓을 해 온 겁니다. 

외국인이 너무 많아지면 친구가 아닌 <외세>가 되어 버린다, 이 단순한 힘의 논리를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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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마귀 12-10-05 13:56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서는 안될듯
진실의공간 12-10-05 14:27
   
다문화 쟁이들이 어떤식으로 프로퍼간타를 해도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이지요.
이민자가 급속도로 많아지면 미국처럼 국적별,민족별,인종별로 반드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지키기위해 이민자모임이 생겨나기 마련이고 이것을 시작으로 갱단[폭력조직]들이 생겨날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이태원에는 벌써부터 아프리카계와 백인계들이 세력을 형성하고 타인종세력들을 경계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하던데....
이민자의 나라 다인종국가에서조차 이럴진대 원래 주인이 버티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결과적으로 벌어진다면 물리적 충돌이 언젠가는 대규모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러나 다문화 쟁이들은 이를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범죄에 희생되고있는 우리국민들의 실상은
외면하고 있는 위선자들이 바로 이놈들 이기 때문입니다.
발렌시아 12-10-05 21:04
   
말로해서 될까요.. 직접 외국인에게 갈가리 찢겨 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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