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한국은 다음과 같은 논리를 폄.
' 가야할 의무가 없다. '
굉장히 사무적이며 명쾌한 답변임.
일본은 논리로 안 되니까 정서(명분〓드립)를 이용해 옴.
한국은 자신이 없는 거 아니냐!
숨지 마라! 존나 비겁해 보인다!
세계인답게 굴어라! 추잡하다!
성 밖에서 성문을 열라고 열심히 도발중인 것임.
정서에 약한 덜 떨어진 한국인들은 동요 함.
그러나 조 까는 소리임
뭐.. 드립도 하나의 전술이긴 함. ( 국민 정서가 걸린 문제 )
-- 센가쿠 드립 --
센가쿠는 왜 안가나? →중국이 제소를 안 한다. 실효지배중인 일본이 먼저 제소할 순 없지 않은가.
(한국) 일본은 무조건 응한다. 의무다. 한국과는 레베루가 다르다.
일본은 평화를 존나게 사랑하는 세계인인 것이다. ( 일본 )
( 탁 봐도 한국이 약함. 밀림....
그쪽보다 쿠릴쪽을 걸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
-- 쿠릴 드립 ---
쿠릴열도는 법적으로 명백한 러시아 땅이다.
그런데 일본이 발광하는 이유는.. ?
마치 한국이 독도 재판에 승소한다 해도 계속 지랄 떨겠다는 소리처럼 들린다.
( 러시아한테도 저러는데 하물며 한국은... )
먼저 법대로 하자는 주장을 펼치려면
일본부터 러시아 영토인 쿠릴열도 드립을 중단하고 영구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영토 문제에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일본은 그저 법을 이용하려 들 뿐, 법을 존중하거나
평화를 사랑하는 자세와 한참 거리가 먼 것이다.
쿠릴열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깔끔하게 100년 이상 중단한 뒤 다시 얘기하도록.
한국인은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을 진짜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