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조선족 다운 사고를 가진 교수더군요..

역시 조선족은 완벽한 정체성이 없는 그냥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하는..

그런 종족들인듯..

 

놀라운 것이..기사읽다보니..헐..2011년 초 기사인데..

이미 총 조선족 200만명 중에 50만명이상이 들어와있군요..한국에...

 

정말 충격적이네요.

 

지금은...얼마나 될지...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실종이란 이름으로

이 새끼들의 식인사업에 희생되었을지...

 

참담하네요

 

예전 기사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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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또다시 월경(越境)을 통해 '신(新)조선족'이란 민족집단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중국동포사회연구소 주최로 열린 '재한조선족이 나가야 할 길' 포럼에 참석차 방한한 일본 히로시마문화학원대학 김문학(49) 교수는 21일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글로벌 시대의 조선족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신조선족' 개념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에서 태어난 조선족 3세로, 지난 1991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도시샤대, 교토대, 히로시마대에서 비교문학, 비교 문화 및 문화인류학 석ㆍ박사과정을 수료한 비교문화학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2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