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10-02 19:40
[중국] 사실 일본보다 중국이 더 죽이고 싶은건..
 글쓴이 : 용호상박
조회 : 2,966  

지난 반세기동안 끊임없이 침범하고 들이대고
 
우리 민족의 최대의 적은 사실 중국입니다.
 
그것도 장장 5000 년 동안...억울해서 한하늘 아래서 살기도 싫은데
 
가뜩이나 200만이 넘는 이완용들이 바글거리는 중국이라 더더욱 밉고..
 
사실 연변 조선족들은 갠적으로 반꼴라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넘들은
 
일제 시대 이완용 보다도 더한넘 들이죠..
 
그런넘들이 200만이 넘어 살고 있고 한국에도 50만 가까이 벌때까고 있으니
 
이건 머 나라꼴이 점점 개판 되가는건 물론
 
국운 조차 기우는 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12-10-02 19:49
   
5천년 역사에서 우리가 발린적은 북방 계통의 몽골 원나라와 같은 고구려 문화권 계통의 만주족 일뿐임(이들 세력도 우리가 거의 휘하로 바르고 단니다 한번씩 맞은 것이고) 실제 서토 한족은 우리가 발랐던 역사임.

그러나 잽은 임진 왜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정신을 철저히 빨아쳐먹고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침략 야욕과 역사적 반성이 없는 비양심 무뇌충이라는 사실임.


물론  상고 삼국시대의 우리 선조들이 열도를 개척하면서 문명과 생명의 빛을 준
모국의 나라를 침략한 족속이니 천륜적으로 더욱 패륜적 종족.
굿잡스 12-10-02 19:57
   
외노자 범죄는 철저한 준법과 공권력을 동원한 강력한 공무 집행이 병행 되어야 할 것이고.

전범 잽 역시 도발에 대해 단호하고 철저한 응징과 단죄는 우리 세대의 시대적 사명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런 쒸레기 반인류적 세력이 끊임 없이 열도에서 활개 치는 한 아시아와 인류의 평화와 국

제 사회의 보편적 양심과 가치는 여전히 미청산 과제로 남아 있을 것임.
백발마귀 12-10-02 20:01
   
혈통 중심에서 민족주의적시각으로 변하니 그렇게 보이는듯.. 중국이랑 우리나라 역사는 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 민족적 시각이 아닌 사실만 표기했음 좋겠네요... 100년전까지만 해도 결국 혈통중심에 사회였음..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었음
광개토주의 12-10-02 20:16
   
민족의 방파제이자 독자적인 세계관,천하관을 가졌던 위대한 고구려가 사라진 후
지정학적으로 취약한 형세에 놓이게 된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죠.
열도만이라도 우호적 속국으로 만들었다면 중원에 대해 전략적 공세를 취할 수 있었겠지만
불행하게도 열등하기만했던 신라만이 살아남아 위로 시달림 받고 아래로 시달림 받게 되어
구조적으로 민족의 미래를 망쳐놓았버린것이죠.
지금도 고구려 이후의 지정학적 형세는 뒤집지 못했고.

반꼴라들이라.  이 녀석들은 미래의 변수중의 하나죠.
현재로선 답이 없는듯. 그러나 남북통일 후에는 녀석들의 안면부에 라이트 훅을 먹여줄 수 있을듯.
그러나 조선족들 중 친한파인 남도치에 대한 구별과 지지는 잊지 말아야겠죠.
쿠르르 12-10-02 21:16
   
한족에 발린적이 있나?

북방민족에게 털린경험은 많아도..
     
굿잡스 12-10-02 21:21
   
북방 민족에게 털린 경험 많지는 않죠.

천년 사직 우리 고구려 제국 있을때야 거란, 말갈(후에 만주족), 선비, 실위(몽골)등을

다 부용세력으로 군사력에 동원해서 한족들 발랐죠.

발해 시대에도 흑수 말갈등은 무왕에게 발려 복속되고.

발해 멸망 이후에도 동란국으로 바뀐 고구려인 200여만명이 살면서

금나라 황실과 행정 병권 도시문명에 고구려인들이 다 장악해면서 황실 좌지 했음.
          
쿠르르 12-10-02 21:24
   
아 많다고 잘못썻군요.

몽고, 여진에 털린거...몇번있었어도..라고 쓴걸로..ㅎㅎ
               
굿잡스 12-10-02 21:25
   
금나라 시절 고구려인들이 병권을 장악하고 있어 송나라가 압박해 오자 곽약사등

고구려인들이 주도해서 송 수도 개봉 털어버리고 송나라 군주 만주로 압송해 버림.

물론 고려도 전사적 북방의 강자 요나라와 3차 대전에서 승리하고 윤관이

여진족 정벌했고. 조선시대에도 세종 대왕에 의해 여진족 토벌하고 사군 육진

개척하면서 이후 절반 가까이가 조선에 복속.
굿잡스 12-10-02 21:27
   
우리나라가 천여회 외침 어쩌고 하는 것에는

양아치 소수의 왜구 노략질 등 소소한 것을 합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실제 5천년 역사에서 굵직한 대전들은 거의 승리한게 우리 나라임.

그리고 고구려 천년 동안의 전쟁 승률 보면 ㅎㄷㄷㄷ한 수준임.
용호상박 12-10-02 21:55
   
지금 중국이 그런 소수민족을 융합해 하나의 중국 역사로 만들어 나가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런 역사의 앞에서 협잡이질 하는것이 반꼴라들이고요.

우리가 아무리 거부 한다 해도 바뀔수 없는 반꼴라 마인드는 "니네 우리 한데 발리고 5000년간 꼬봉으로서

조공 바치고 살았자나?" 라는 개념이라는거죠.
헤스타 12-10-02 23:32
   
이완용 200만 ㅋㅋㅋㅋㅋㅋㅋ 폭소했네요.

헌데 미래에는 조선족 문제 어찌 됨? 마인드가 이미 점령된 상태던데 그냥 버리는 겁니까?
대배달인 12-10-03 12:57
   
///광개토주의  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남도치는 비연변 조선족을 말하는데...우리나라에 젤 먼저 유입된 조선족 노동자들일 것입니다. 남한에서 가장 천대받는 것이 조선족이라는 사실을 먼저 중국에 퍼뜨린 것이 남도치이구요, 연변 조선족위에서 노는 인간들이 남도치입니다. 그들은 정말 연변조선족보다도 더 뜨내기같은 종족들이라, 정말 위험하죠...

대한민국 상대로 사기를 치기 시작한 것이 남도치들이구요..그 다음에 연변애들이 따라하기 시작해서 이 지경에 이른 거죠...물론, 둘다 좆족이고, 남한 등쳐먹고, 사기치고, 살인, 강간...온각 범죄를 다 저지를 것은 맞습니다만, 남도치를 미화해서는 안되겠어요
 
 
Total 20,0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2564
4042 [기타] 고조선은 어떻게 세워졌을까요??(민족쪽으로 보면) (3) 진이 10-03 2597
4041 [중국] 디투푸쉬케 님잘보세여 (6) 강한대한민… 10-03 1686
4040 [중국] 119 구조대원들이 말하는 조선족 (6) 엑스퍼트 10-03 3419
4039 [기타] ~~맨유에 전범기 반입 금지 항의서한 보내기 (14) doysglmetp 10-03 3094
4038 [중국] 중국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더 큰 문제는 (12) 디투푸쉬케 10-03 2256
4037 [기타] 방숭이들이 맨날 떠들어대는 O.D.A 란 무엇인가? (2) 불꽃 10-03 2287
4036 [기타] 한국사와 현 한국의 지정학적 입장을 고찰하면 (3) 다다다다다 10-03 1516
4035 [기타] 윤봉길의사 폭탄 투척 당시 동영상 (6) 푸른하늘vx 10-03 1924
4034 [중국] 사실 일본보다 중국이 더 죽이고 싶은건.. (12) 용호상박 10-02 2967
4033 [다문화] 동남아 친척에 외노자 우선권을 주라 요구하는 다문… (8) 내셔널헬쓰 10-02 2328
4032 [다문화] 아래 글에 이어 쓰는데요..그 김문학이... 대배달인 10-02 1617
4031 [다문화] 가생이 글 읽다가.. 김문학 이라는 조선족 이름이 나… (1) 대배달인 10-02 1963
4030 [중국] 중국인의 분노는 만주트라우마. (2) 휘투라총통 10-02 2600
4029 [중국] 문화대혁명때 인육문화.jpg (8) 한시우 10-02 2738
4028 [다문화] 다무놔의 열린 마음이 싸이 강남스퇄을 만들었다는 … (5) 내셔널헬쓰 10-02 1832
4027 [다문화] 우리나라 족보 대량위조시기는 18세기랍니다. (1) 내셔널헬쓰 10-02 2161
4026 [일본] 명동에서 자기 부인을 때리는 일본인 체포 ㅡ.ㅡ (3) jacktherip 10-02 2817
4025 [중국] 삼국지연의에서 가장 억울한 캐릭터 ㅋ (22) 오빠거기헉 10-02 2979
4024 [기타] 삼국지에 얽힌 불편한 진실들.... (26) toshake 10-02 3425
4023 [일본] [독도] 국제사법재판소에 나와라. (2) 독설가 10-02 2465
4022 [통일] K-POP과 세계 주류 음악의 대전환 (5) 굿잡스 10-01 2570
4021 [기타] 이상한 한국인들 (10) 신이다잉 10-01 3486
4020 [다문화] 중국인들이 외노자로 한국,일본에 러쉬하는 이유.JPG (6) 바람의점심 10-01 2737
4019 [기타] 세계 4대도시 경주 (17) pooekrert 10-01 5177
4018 [기타] 明 태조 주원장 도 단군께 존칭 썼는데,, '단군… (8) 마고우르 10-01 3266
4017 [다문화] 최대의 다무놔 명절 한가위 (3) 내셔널헬쓰 10-01 1931
4016 [기타] 진본 '규원사화'에 나오는 치우천자의 기록 (14) 마고우르 09-30 3026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