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 국적을 바꾸면 독일인은 될 수 있지만 게르만은 아니지 않느냐?
→ 참 중요한 말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게 얼마나 가치있는건데...
전세계가 인종이 섞이며 뒤죽박죽 하는거보다 훨씬 낫지. 전통문화 지키기도 수월하고
유구한 역사가 흐르며 단결력이 굳건해지고 1민족 1국가 ...얼마나 좋냐?
이런 나라 진짜 드물지.
외노자를 수입해서 사용하려는 의도는 노동층의 인금을 동결하려는 책략입니다 노동층 농어촌 노총각등 혼인을 외국인 여성으로 수입해서 대채할수 밖에 없나요?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노동층 그리고 서민층이 금전적인 문제 복지에 혜택이 주어지고 교육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다문화라는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선전할 필요가 없죠 근본적인 문제를 알면서 고치려는 의지가 없고 그져 당장에 편한대로 다문화를 운운하며 해결책으로 가자는 정책입니다 유럽과 외국의 다문화 실패한지 오래입니다 다문화를 외치기전에 서민층 노동층의 근로환경과 복지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래야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죠 그져 외국인 들여와서 다문화가 살길이라고 떠드는 정부와 매스콤들은 더이상 다문화라는 달콤한 사탕 발림이라는 사실을 국민이 모를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다문화는 허울 좋은 이름이구요..그것은 혼혈정책의 일환으로 기득권세력의 공고화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외노자와는 또 다른 거죠...외노자문제는 스피디하게 쓰려고 진행된다고 보고, 다문화는 서서히 장기저으로 한국인들을 혼혈화 시켜서 다운그레이드로 지금의 외노자를 쓰듯이...하려는..머 그렇게 간단히 보면 되겠습니다....예전에도 국제결혼이 있었죠...그것은 다문화가 아니라 말 그대로 국제결혼인데...지금은 완벽하게 나라에서 지원을 하죠...대기업도 광고 많이 때리죠~"다르지 않습니다. 한국말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머 등등..ㅋㅋ...정말 웃기죠...티비 보다 보면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