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이라는 거 자체가 "라인강의 기적"의 짝퉁이고,
아시아 4룡(한국/대만/싱가포르/홍콩) 중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았음.

다까끼 마사오 시절의 한국경제는 너무나 어마어마하게 경기의 기복이 심해서  성장률을 왕창깍아먹었고,

다까끼 마사오가 부하한테 총맞아 뒈질 싯점의 실업율은 40%나 되었음.
즉, 10명 중 4명이 실업자였음.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A5%98_%ED%8C%8C%EB%8F%99
깔때 까더라도 팩트로 까야지요.

내가 알기로도 그때 국가부터 3번정도 한걸로 알고있어요

무슨소리야? 한강의 기적은 있었어요...  그건 우리가 애기하는게 아니라. 외신들이 먼저 한말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잘 못한것도 많죠. 또한 잘한것도 있습니다.  공과 허 만 잘 구분하면되겠죠

또한 미국의 계획대로 한국이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프레이져 보고서를 인용한것 같은데요.
미국이 원조하고 지원한나라중에 한국만큼 성장한 나라가 있습니까?
미국이 원조하고 지원한나라들은 다 한국만큼 성장해야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전쟁후  한국은 전세계국가중
국민소득이  뒤에서 1위~2위 정도로 한걸로 압니다. 그당시는 한국은 UN 가입국도 아니였구요.
그리고  그당시의 미국의 지원이라는게  지금 북한에게 UN 이 지원하는 식량과 건설자재정도 였습니다.

그당시 그것도 배고픈 우리들에겐 고마운 일입니다.그러나 미국이 계획대로 한국이 성장했다는건  말이 맞지않습니다. 박대통령이 5.16혁명후 국가 재건하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미국에 요청도합니다. 혁명을 인정한 미국정부가 왜 차관을 빌려 주지 않았을까요?  가난한 한국에  돈을 빌려 주려는 국가가 없어서 어렵게 독일에게 돈을 빌립니다.그것도 독파 광부와 간호사의 월급을 담보로요.
그리고  한국경제가 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 전환할때 미국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즉  비관적 조언을 많이 했지요..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혼자의 공이 아니고  가난을 후세에 남기지 않으려는 한국민의 노력의 결과 입니다.

포철도 울산 화학공단도 경부 고속도로도 가능성 없다고 돈도 안빌려준 미국이 계획했다고????

계획대로 되게 하는 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어려운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전략전술을 짜는 장교들은 계획이란 실행되는 순간부터 어긋나기 시작한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대안 B, 대안 C가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계획 A가 그대로 성공했다? 이걸 하기 위해선 얼마만한 추진력과
많은 사람이 희생(?)이 들어야 하는지 ...

미국이 지원한 그 수많은 국가들 중에 미국 지원 계획 대로 된 곳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시면 ^^

그리고, 미국의 계획대로 되었다는 것도 자기들의 공치사이지...
무얼 제대로 지원한 적이 있나... 꽁짜로 준 건 고맙긴 하지만
제때에 필요한 것을 준 적은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