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조선이.왜.약하나면
드라마가 성공하려면.위기 등이 필요하니 적을거대화시킨겁니다
조선보다 중국이나 일본이강해야 맞서싸우는이야기기전개되죠
약한적이라면.흥미가나겠습니까
적이약함 기승전결 이야기에서 풀어나가기싶지않다보니 실제역사와.드라마 각본이 어긋나지요
.못된캐릭터는 더욱못되게 적은.거대하게만들어야 위기를 극복하는
스펙터클한 드라마가되지않겠습니까
장금이보시면.계속 시련의연속이짆아요
유랑지구같은 미래극 또는 현대극 경우 최강국중국묘사.. 뭐 현실하고너무동떨어져 코메디같고 이게안먹힐수있지만
사극이야 고증보단 드라마틱하게만들다보니...
자동차같은것 현시대기계나 이념같은거만안나오면 왜곡 판타지가 더잘먹히는겁니다
추노..조선시대애도 복지가 일부있었음에도 이런건홀랑빼버리고
악날한 노예제도와 갑질 양반을 대두시켜야 이야기가 성립되죠
그리고 보는사람이 감정이입이되지요
근데 사극.. 타국과역사에서 이거 심각한문제라고봅니다
자기비하하는거랑똑깉지요
게다가 타국한류드라마팬에게 한국은약하다는 인식을심어주는줌
비꼬자면 동북아공정을 도와주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