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톨레랑스
고급인력을 위주로 재편해서 숫자를 줄여나게겠다고 하더니 ...
계속해서 외국인력은 늘리고 있습니다. 적용대상기업도 늘려가고 있고...
겉으로는 서민 서민 그러는데 이거야 뭐 말뿐일테고..늘려나가는 외국인..
결국은 한 600만 700만명선을 앞으로 최단기간내에 돌파할 기세처럼 보입니다. 저사람들이 언제부터 잘못됬다고 깨닫고 줄여나갈까요?
신기한건 현정부 들어서도 민생고에 의한 xx 미취업으로 인한 xx은 오히려 전정권보다 더 늘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고용은 증가하고 국격은 올라가고...그렇다는데..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저사람들을 똑똑히 기억해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리려면..
정책실패책임을 지는 공무원을 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