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자스민이 단순히 동남아란 제노포비아로 혐오하는게 아니다.
이자스민은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어물쩡 넘어갔기 때문이다.
의대구라친건 유명한 사실이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언론에서 말한
자신의 집안, 필리핀에서의 행적 모두 미화시키고 이미지 포장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그럼 이자스민이 무슨 뻥을 치고 다녔는지 파헤처보자.
아래는 이자스민년이 자신의 필리핀 집안과 의대진학에 대해서 직접 밝혔던
인터뷰.
1. 가장 유명한 학력 뻥튀기.
그는 “필리핀 국립의대에 다니다 결혼을 계기로 중퇴했다”고 밝힌바 있으며
“필리핀 수학능력 시험에서 100만점에 99점을 맞았다”고 말한 바 있다.
- 이자스민이 방송출연해 직접 말한 사실.
언론을 통해서 수차례 자신은 명문의대생으로서 잘먹고 잘살수 있었는데
사랑때문에 한국에 왓다고 포장질.
하지만 국립대 의대가 아니라 지방 사립대 생물학과 다니고 있었음.
나중에 후보등록할때 슬그머니 바꿔넣음. 게다가 해명하라니까
언론에서 과대포장해서 그렇게 된거라 발뺌질.
방송국 이력서등에 그동안 의대 중퇴로 학력 기재해놓고,
나중엔 생물학과로 판갈이.
게다가 필리핀수능에서 99점 받았다고 자랑질 했는데,
NCEE 라는 고딩들이 받는 기초학력테스트에 불과한 시험이었음.
NCEE란 시험은 듣기,셈하기,말하기등 아주 기본적인 테스트인데,
필리핀 고교생 80%가 이시험에서 100점을 획득한다고 함.
99점 받은게 자랑할게 못되는게 함정.
실제로 필리핀 대입은 대학자체에서 본고사 형식으로 치룬다함.
2. 집안세탁
이자스민년은 언론에 자신의 집이 동네에서 큰 잡화상이었고,
공주대접받으면서 자랐다며 자랑질.
알고보니 부모가 허름한 무허가 2층 술집을 운영했고,
부모도 정식부모가 아니라 동거사이.
차량을 7대중에 2대는 독일제 승용차를 가지고 있던 지방유지딸년처럼
포장했지만, 부모명의로 등록된 차량보니 총 2대에 1대는 도요타승용차.
아래는 이년집이 비어하우스 즉 술집으로 시청에 등기되있다는 증명서.
3. 미스필리핀 출신이라고 개뻥카침.
방송등 언론에 나와서 미인대회라고 이빨텀. 한국사람들이
그럼 미스필리핀 출신임? 물으니 네. 하고 어물쩡 넘어감. 언론에 대서특필.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구청미인대회 출전한게 전부. 1등도 아니고
(1등은 미스필리핀에 자동출전한다함) 출전한 경력이 전부 ㅋㅋㅋ
논란이 되니까 언론이 과대뻥튀기해서 피해자로 둔갑.
아니면 아니라고 첨부터 말하던가, 논란되니까 언론탓함.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 이자스민
1. 국회의원 4년 국민의 피같은 혈세 6억
2. 비서진 7명 임명 + 수행비 별도 외 업무추진비 (월 1,000만원)
3. 자가용 제공
4. 철도 할인
5. 배우자 수당
6. 자녀 수당 - 대학까지 학비 전액 면제, 대학 특례입학 가능(국회의원+다문화 가정 버프)
7. 65세부터 월 120만원의 연금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 이신 국회의원 이자스민이
밥값이나 제대로 할련지 아니 필리핀년 옆에 있는
저 아름다운 태극기 앞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지만 외국인 노동자들
옹호하는 더러운 추태를 계속 보이면 가만히 두지 않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