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타키돈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동네 공원엔 외국인이 별로 없었다
주말에나 공원벤취에 인근 아파트분들이 벤취에 앉아서 바람쐬곤 했는데 요즘은 주중이라고 따로없다

그런데 희한한건 젊은 조선족 매춘부까지 보인다는것이다
해가질무렵 누가 간도크게 지나가는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가? 갓 20넘어보이는 아가씨들이

오늘도 수원집회 갔다온후 바람쐴겸 공원으로 왔다
또다른 여자 두명이 지나가는 나에게 "옵하"추파를 던져온다
내가사는 아파트도 서서히 외국인에게 점령중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공원이 깨끗했는데 지금은 올린 사진과같이 변해버렸다
넓은 공원과 밤이되면 인적드문 산책로 ,
외국인의 매춘과 강력사건의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었다(넓은 공원과 으슥한 산책로 그리고 큰 저수지까지)

지금 내국인의 액소더스중이다
여기서 한번 강력사건이 발생하면 수원의 오원춘이 살았던 동네가 될것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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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아 이글보고 생각난건데 저 고등학생이고 학교지각해서 신호등 기다리는데 제 학교주변에 중국인이 굉장히많아서 좀 중국여성들도 많은데
빨간머리나 주황색의로 염색하고 야하면서 화려한 복장이랑 진한화장한 중국 매춘부들 5~10명정도 보였는데 게속 나 쳐다봄 순간 존1나무서웟음 게내들 돈필요하면
고딩이랑도 매춘짓할년들임 진짜 돈박에모름

톨@ - 이런거 볼때마다 웃깁니다. 예전에 한국의 소위 직업여성들을 쫓아내고 외국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번창하는 사업은 외국인 전용 매매춘 사업밖에...사실 직업여성들을 쫓아낼때 주변환경을 조금 깨끗이 하여서 집값도 상승시키려는 의도도 있었는데 요새는 외국여성들이 매매춘하는 곳들을 중심으로 땅값이 팍팍 떨어지죠.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항의한다고 해서 토막살인사건도 보도가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부천토막살인사건인가 2011년 7월에 발생한건데 이건 뉴스도 쉬쉬하면서 내더니 아직도 미해결인듯...40대 여성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잘리고 얼굴이 예리한 칼로 손상이 된 변사체가 여월동인가에서 나왔는데 아직도 범인은 못잡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토막살인 기사가 지방지같은 곳에 많이 나옵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지 ..외국인들 짝짓기 하는 정말 국제쓰레기장인지..러브인 아시아는 왜 저런 곳을 취재 안할까요? 정말로 아시아인들의 사랑이 꽃피는 곳인데...(비록 하룻밤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