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외국인은 상전이고, 다문화는 신흥 귀족계층이 되었네요. 그저 웃습니다. 어찌 이리도 매일 새로운 정책이 쏟아지는지...
막@ - 지자체들이 국민의 혈세로 다문화 잔치를 팡팡 하고 있군요, 세금은 응당 납세자들에게 쓰여져야 정당한겁니다. 왜 국민의 혈세를 외국인들에게 퍼줘야 하는건지 분통이 터지네요, 작년에도 인천시에서 다문화 행사 많이 열던데.. 국민들이 그러고 보면 참 무심해요, 조세백서같은걸 TV에서 보도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우리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여졌는지 국민들이 당연히 알권리 있습니다. 조세백서 진짜 필요합니다
하@ - 저런 행정이나 사고방식이 나온건 지금 한국의 대세가 그러니까, ' 외국인에게 싸랑 받는 한국인이 되자'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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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희안한 일!
마지막 왜구 총독이 떠나면서 남긴 말이 자꾸 떠오른다.
"조선은 우리가 심어놓은 노비근성을 벗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거다"
노비 금단현상? 주인이었던 왜구가 없으니 동남아 서남아..닥치는대로 물고 빨고..부일역적들과 그 후손들을 정계에서 언론, 학계에서 다 없애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