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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4 13:43
[기타] 식민사학 패거리들은 자중해야 합니다.
 글쓴이 : 바람따라0
조회 : 1,592  

히틀러 제3제국의 근간인 실증사관을 일본 제국주의 입맛에 맞게 설계하고,
그것을 대한제국 침탈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한 것이, 식민사관입니다.
 
무리수로 강행하는 박근혜정권의 국정교과서가 식민사관 일파의 밥그릇에
영향을 준다하여, 극렬한 반대를 하는데, 그 행동이 식민사관 일파의
정당성을 나타낸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국정교과서에 반대한다고 자동적으로 정의로운 세력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정교과서 강행의 밑밥을 제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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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5-11-04 13:54
   
잘보고갑니다

여기 왜이리 낫토냄새가 심각하게 진동하지?
     
바람따라0 15-11-04 14:02
   
밥그릇 걱정에 출근 도장 찍어야 안심이 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
막걸리한잔 15-11-04 14:19
   
식민사학이 아니라 그냥 쪽바리라니까요..

그리고 교과서 국정화와는 역사와는 무관한 그냥 정치성향일뿐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호랑총각 15-11-04 14:40
   
우리 강단사학계만큼 처신을 잘하는 집단이 또 있을까요?? 이병도 이래 언제나 강자에게만 붙어왔죠.
독재에 한번 대항을 했나요??  민주화에 눈곱만한 기여를 했나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을 했나요?
일본의 식민사관을 떨쳐 버렸나요? 우리 역사교육체계를 제대로 정립을 했나요?? 대중적 역사교육에 힘을 썼나요?? 뭐 하나 한것없이 시류에 영합하며 몸보신에만 힘써온 집단입니다.
현재도 겉으로는 국정교과서 반대한다고 어쩔수 없이 나서지만 조용해지면 적극 협력할 집단이죠.
그러면서 고대사부분도 교묘하고 교활하게 또 협의해서 자기들 밥그릇에 최대한 피해없게 할 집단입니다.
     
카노 15-11-04 17:48
   
정말 정곡을 찌르는 발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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